동해해양경찰서 울릉파출소 윤영균 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이웃들을 찾아가 동해해경 직원들이 모은 ‘희망나눔회’ 기금을 전달했다.
동해해양경찰서 울릉파출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동해해경 울릉파출소는 지난 5일 울릉도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희망나눔회’ 기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8일 밝혔다.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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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청년층의 공공부문 일자리 참여 확대와 실무경험 제공을 위해 2026년도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해양경찰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근무지는 ▲동해해경청 5명 ▲속초해양경찰서 5명 ▲강릉해양경찰서 5명 ▲동해해양경찰서 4명 ▲울진해양경찰서 2명 ▲포항해양경찰서 7명 등 총 28명이다.원서 접수는 2월 27일부터 3월 9일 18시까지 진행되며, 청년인턴들은 일정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
동해해양경찰서는 2026년 경감이하 297명에 대해 2월 23일자로 정기인사발령을 실시했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이날 경찰서 주요 보직자와 인사하는 자리에서 “새로운 환경에서도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적응해줄 것”을 요청하며, “직원 간의 화합을 토대로 기본에 충실한 임무 수행에 매진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계장급 = ▲기획운영계장 경감 류규태 ▲교육훈련계장 경감 송영식 ▲안전관리계장 경위 심영필 ▲교통레저계장 경위 윤광국 ▲종합상황실장 경감 허원봉 ▲종합상황실장 경감 유
동해해경 울릉파출소와 울릉군 해양수산과 관계자들이 울릉도 어업전진기지 저동항에서 어선 화재·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에 나섰다. 동해해양경찰서 울릉파출소는 지난 23일∼27일까지 5일간 울릉 지역 낚시어선 등 다중 이용 선박과 연근해 어선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겨울철 거친 파도와 낮은 수온으로 인한 해상 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동해해경 울릉파출소가 어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울릉군 수협·어선 안전 조업국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추진한다. 점검은 기상 악화
동해해양경찰서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이번달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총 700만원 상당의 위문금을 전해 마담이 되고 있다.이번 위문금은 동해해경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금해 조성해 ‘희망나눔회’기금으로 마련해 온 금액이다.이들은 2002년부터 시작된 모금 활동은 24년째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동해안 어려운 이웃을 돕는 동해해경의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또 동해해양경찰서는 5일 1996년 설립된 노인 요양시설인 ‘베다니마을’을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위문금
10시간전
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 대상자는 경위 1명, 경사 5명, 경장 44명 등 총 50명이다.이날 행사에는 김환경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해 승진자 10명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함정 및 파출소 근무 등 치안 현장 상황으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승진자 40명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별로 자체 임용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대응과 경비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하면서도 승진의 의미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이번에 승진한
동해해양경찰서 울릉파출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밀착형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울릉파출소는 지난 5일, 울릉도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동해해경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인 ‘희망나눔회’ 기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기부 행위를 넘어, 겨울철 거친 해상 날씨로 인해 육지와 단절되기 쉬운 섬마을 주민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울릉파출소는 평소에도 홀로 거주하는 고립 가구를 방
동해해양경찰서 울릉파출소가 동절기 어선 전복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울릉군 관내 어민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3일까지, 울릉군 어촌계원과 수협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세 차례 진행됐다. 현장에서 울릉파출소는 ▲출항 전 장비 안전점검을 통한 전복사고 예방 ▲투척용 소화기 사용 교육 ▲어선 불법 개조 사례 등 유형별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구명조끼 착용 관련 개정 법령 홍보에 주력했다. 기존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 온 국민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순간에도 대한민국 동쪽 끝 독도 주변 동해상에는 묵묵히 거친 파도를 가르며 우리 영토를 지키는 이들이 있다. 바로 독도와 동해 바다를 책임지는 동해해양경찰서 직원들이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 중에도 흔들림 없는 해양 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해경은 이번 연휴 기간 고향 방문과 관광을 위해 여객선과 유도선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다중이용선박의 주요 항로와 밀집 해역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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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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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병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 조영탁 원장 영입
6일전
곧바로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출신이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인 조영탁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영탁 원장은 오는 3월 2일부터 곧바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조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슬관절 분야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견주관절 및 슬관절 분야 전임의로 근무하며 무릎과 어깨 관절 질환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영탁 원장의 핵심 강점은 최신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술이다. Mako 로봇 인공관절 전치환술 및 부분치환술 집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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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먹거리 담합 엄단’ 기조 속… CJ제일제당·파리바게뜨 가격 인하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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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 ‘상생의 꿈, Odyssey(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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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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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3월 '통합돌봄' 새 판…병원 담장 넘는 의료 '지역 완결형' 시험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기반의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다. 이 제도는 단순한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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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새벽의 조용한 불청객, 서리
구름 한 점 없는 까만 하늘 위로 달이 밝게 빛나는 고요한 밤이 지나면, 이튿날 새벽 우리는 뜻하지 않 은 손님을 마주하곤 한다. 그것은 바로 들판의 풀잎과 자동차 유리, 고랭지 밭 위에 하얗게 내려앉은 ‘서리’이다.많은 사람이 서리를 눈처럼 하늘에서 내리는 현상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서리는 지표에서 만들어지는 기상현상이다. 이슬과도 차이가 있는데, 기상학적으로 이슬이 공기 중의 수증기가 차가운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 ‘액화’ 현상이라면, 서리는 공기 중 수증기가 액체 단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고체인 얼음 결정으로 변하는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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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운에 원·달러 환율 '패닉'...장중 1500원 넘기도
미국과 이스라엘 공격에 이란이 맞불을 놓으면서 국내 외환시장이 패닉에 빠졌다. 원·달러 환율은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1달러당 1500원을 장중 웃돌기도 했다. 이는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이다.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2.9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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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모기 유충부터 잡는다"… 봄철 선제 방역
동해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여름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월 말까지, 관내 취약지를 중심으로 봄철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유충구제 방역은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 단계에서 유충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성충 방제보다 모기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 비용 대비 방역 효과가 높은 예방적 방제 방법이다.이에 따라 시는 정화조가 설치된 단독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9일부터 3월 말까지, 유충구제 약품을 무료 배부한다. 약품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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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PF 정상화로 도심 주택공급 첫 성과
신한금융그룹이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공동 출자한 '신한 프로젝트파이낸싱 정상화펀드'를 통해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본 PF 1400억원 금융주선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은 지난 2022년 사업 추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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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경기도의 불법체류자 아동 보육지원금, 불법체류 부추겨"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4일 경기도가 시행하고 있는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 사업에 대해 "선심성 외국인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체류 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미등록 외국인 아동에게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하는 제도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 사업에 대해 "누구나 차별 없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향한 첫걸음"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그러나 주진우 의원은 이 사업을 두고 "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