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가 동부양산에 회야강 르네상스와 동부행정타운 조성 등 대형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새해에는 웅상지역이 새로운 모습으로 확 달라질 전망이다. 30일 양산시에 따르면, 웅상에는 동부행정타운 부지 조성 사업이 지난 11월 착공한 이후 한창 진행 중이다. 명동 1018 일대 2만1000㎡ 부지에 조성되는 동부행정타운에는 가칭 동부경찰서와 동부소방서가 들어선다. 사업비는 보상비와 공사비를 포함해 총 175억원이며, 부지 조성은 내년 3월 준공이 목표다. 부지가 조성되면 기본설계가 진행 중인 동부경찰서가 먼저 착공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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