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가 동부양산에 회야강 르네상스와 동부행정타운 조성 등 대형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새해에는 웅상지역이 새로운 모습으로 확 달라질 전망이다. 30일 양산시에 따르면, 웅상에는 동부행정타운 부지 조성 사업이 지난 11월 착공한 이후 한창 진행 중이다. 명동 1018 일대 2만1000㎡ 부지에 조성되는 동부행정타운에는 가칭 동부경찰서와 동부소방서가 들어선다. 사업비는 보상비와 공사비를 포함해 총 175억원이며, 부지 조성은 내년 3월 준공이 목표다. 부지가 조성되면 기본설계가 진행 중인 동부경찰서가 먼저 착공할 예정이
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커 특성화 공간 ‘뚝딱이 창의공작소’가 상상만 했던 아이디어를 현실의 결과물로 직접 만들어볼 ‘2026년 대학생 메이커’를 모집한다.뚝딱이 창의공작소는 ‘상상한 것을 실현하는 공간’을 표방하는 청소년·청년 메이커 거점 시설로, 청년들이 공방과 기자재를 자유롭게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은 목공, 도예, 제과제빵, 영상 제작, 코딩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은 물론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이번 2026년 대학생 메이
울산 한 편의점 앞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울산지방법원은 경범죄처벌법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월13일 오전 3시께 동구 한 편의점 앞 노상에서 술에 취해 술병을 깨고 고함을 지르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편의점 앞에서 시끄럽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하고, 귀가 조치 시키려던 경찰관의 가슴을 손으로 밀쳐 때린 혐의도 받는다.재판부는 “공무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이 행정통합을 향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전북의 행정체계 논의는 상대적으로 정체돼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통령의 직접적인 언급과 중앙정부 차원의 일정 제시로 인접 권역의 초광역 재편이 가시화되면서 전북이 그 사이에 끼어 인구와 기능이 외부로 빠져나갈 수 있는 이른바 ‘샌드위치 위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대전·충남 통합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