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12~13일 국회서 지역 국회의원, 상임위원장 등 잇따라 방문국비 확보·광역교통망 확충, 특례시 지정기준 변경 등 건의강기윤 창원시장은 12일부터 이틀간 국회를 직접 찾아 지역 주요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집중 건의 활동을 펼친다.1박2일 일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방문은 정부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 확정을앞두고 창원의 활력을 견인할 내년도 국비와 미래 씨앗 예산 확보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굵직한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피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지역 국회의원을 한 자리에 초청해 주요 현안
남해군 관광협의회가 8월 ‘이달의 남해’로 앵강다숲 노르딕 워킹과 문어통발체험을 선정했다. 숲을 걷고 바다로 나아가 직접 문어를 잡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남해의 자연과 어촌문화를 함께 즐기는 여행을 제안했다.남해에는 소리로 먼저 기억되는 바다가 있다. 꾀꼬리 울음소리가 숲을 건너 바다로 스며드는 곳, 바로 앵강만이다. ‘앵강’이라는 이름 역시 꾀꼬리 ‘앵’과 강 ‘강’에서 비롯된 것으로, 꾀꼬리 울음소리가 들리는 강처럼 잔잔한 바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여행은 앵강다숲에서 시작된다. 두 개의 폴을 이
합천소방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정양레포츠공원 합천대교 일원에서 수난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하계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본격적인 휴가철과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구조대원과 펌프차구조대원 등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잠수장비세트 등 수난구조 장비를 활용해 실제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의 대응훈련으로 실시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수난사고 대응절차 및 현장활동 지침 ▲수난구조장비 사용법과 안전관리 ▲구조영법 및 수상 인명구조 ▲수중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7월 선보인 대중교통 여행 콘텐츠 ‘버스타고 남해로ON’ 부산편 호응에 힘입어 창원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버스타고 남해로ON’은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으로 남해를 찾는 ‘뚜벅이 여행객’을 위해 시외버스와 농어촌버스를 연계한 이동 정보와 추천 여행코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여행가이드 서비스다. 지난 7월 부산 출발편을 처음 선보인 이후 대중교통을 이용한 남해 여행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이어지면서 두 번째 출발지역으로 창원을 선정했다.특히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에서 ‘내 손 안의 남해
합천군은 지난 1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준비보고회에는 제5870부대 4대대장과 합천군의회 부의장, 합천소방서장, 합천경찰서 경비안보과장 및 군청 간부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전 준비사항을 최종 확인·점검했다.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전시체제 전환, 도상연습, 전시현안 과제 토의, 합천댐 드론테러 대응 실제 훈련 등을 진행하여 전쟁 전 및 전뱅 발발 시 국가의 위기를 관리하는 종합훈련이다. 또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