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경상남도 기록원이 주관하는 특별전 ‘봉인되지 않은 마음, 광장에서 읽는 편지’에 경남웹툰캠퍼스 입주작가 9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작가들은 이번 특별전에서 「경남독립운동소사」에 기록된 일제강점기 항일운동 사료를 바탕으로 9명의 독립운동가를 웹툰 캐릭터화하고, 작업 과정에서 느낀 소회도 기록으로써 도민들에게 공유한다.이번 협업은 공공 기록자산과 지역 웹툰 창작자의 역량이 결합된 사례로, 기록의 확장성과 문화콘텐츠의 공공적 역할을 동시에 보여준다. 단순 전시를 넘어 기록이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