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소속 공무원 도배봉사단은 지난 20일, 오랫동안 도배가 이루어지지 않아 벽이 울퉁불퉁하고 낡은 상태로 방치된 옛 흙집에 거주하는 96세 통합돌봄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도배 봉사활동을 펼쳤다.해당 가정은 노후된 집 구조와 접근성 문제로 전문 시공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거주자의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에 참여해,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내부 환경을 정비,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