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은 정부가 지정한 국민안전의 날이이다.이와관련, SRT 운영사 에스알은 수서역에서 SRT 이용객을 대상으로 비상시 대피요령 홍보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열차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상황에 대비해 국민들이 비상시 행동요령과 대피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SRT 현장 접점에서 함께 일하는 협력사와 합동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함께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에서는 이용객 대상으로 △열차 내 비상상황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7일 청주소년원에서 소방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재난 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119 신고 방법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이학수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부주의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관계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안전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
진천소방서는 15일 오전 진천군 광혜원면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 진천연수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취업 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119 신고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채열식 서장은 “외국인 근로자는 산업현
충남 예산군은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한 산림재난대응단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산림재난대응단 45명을 대상으로 산불방지협회에 위탁해 산불대응센터와 삽티공원 일원에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교육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현장 대응 인력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산불 예방과 진화, 산불진화장비 사용법과 기계화시스템 운용, 산사태 예·경보 시 주민 대피요령, 응급복구 및 안전사
인천 동구는 지난 8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응급처치 실무 대응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대피요령 및 외상 사고에 대한 신속한 조치 능력을 배양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에 따른 대피 및 질식 예방법 ▲현장 외상 사고 발생 시 감염 방지와 지혈을 위한 붕대법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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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글로벌 진출·기후위기 대응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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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조폭설 조작유포 사과 안하나"... 송언석, X계정 폐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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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生)의 무늬
대단한 용단이었다. 평생 수영장 문턱 근처에도 가본 적 없던 내가 희수喜壽를 목전에 두고 물속에 몸을 담글 결심을 하였다. 검버섯이 내려앉은 얼굴과 세월의 무게로 늘어진 살결을 드러내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과감히 수영장 문을 두드린 건, 병원 순례를 마쳐도 가시지 않는 어깨와 다리의 통증 때문이었다. ‘운동이 최고의 명약’이라는 의사의 권유에 솔깃했다.어린 시절, 동네 냇가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댔던 기억은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어 나를 물가에서 멀어지게 했다. 수영을 배우겠다는 거창한 꿈은 애당초 접어두었다. 그저 한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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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 지원
대구 달서구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을 관내 학교에 지원한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9일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97개 학교 207개 사업에 대해 총 14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달서구는 2006년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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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작약이 피었습니다
월요일 아침, 연구실 문을 열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있다. 이번 주엔 어떤 꽃이 왔을까, 확인하는 것이다. 매주 꽃을 주문하는 습관이 생긴 건 꽤 됐다. 나 자신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기도 하고, 연구실을 찾아오는 학생들과 동료들을 반기는 의미이기도 하다. 몇 주 전엔 노란 프리지어가 왔고, 지난주엔 내 주먹보다 훨씬 큰 연분홍 장미에 안개꽃이 함께였다. 가끔은 작고 향기로운 난이 오기도 하고, 보랏빛 아기 델피니움이 오기도 한다. 이번 주, 4월의 중순에 온 꽃은 작약이었다. 작약은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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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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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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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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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2026년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8기」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청년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상생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8기 사업에는 총 25개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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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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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18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2026년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을 개최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기본권 중 하나인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 관련 정책에 아동의 의견을 반영하여 아동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아동참여기구로, 영주시는 2017년부터 이를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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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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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20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사회 실현을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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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쌍생아 출산가정에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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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후조리비를 기존 산모 1인당에서 출생아 1인당으로 산후조리비를 확대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산후조리비 조례 개정을 통하여 쌍생아 이상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지난해부터 청도군에서 시행중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지역 산모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