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15일 총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추진 사항과 향후 운영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공공기관의 인구감소지역 이전을 강력히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총회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읍면동 직능단체장, 시민대표 등 200여 명의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석해 범시민적 연대와 결집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총회에서는 그동안 추진위원회가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 방문, 공공기관 이전 당위성 설명, 범시민 공감대 형성을
고흥군이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900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선정은 고흥군이 수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형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검토부터 사업계획 수립에 이르기까지 준비 단계 전반에서 문금주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력과 전라남도와의 지속적인 정책 공조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해양수산부가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은 수산업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2주전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이 이름 없이 개통한 제3연륙교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확정했다.국토지리정보원은 2026년 제1차 국가지명위원회 심의에서 제3연륙교의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국가지명위 심의 안건은 재적 위원 20명 가운데 10명 이상이 출석하고 출석 위원 과반이 동의해야 한다.이번 심의에는 공석인 위원장을 제외한 19명이 참석했으며 과반 이상이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중구는 재심의를 청구한 이유와 인천국제공항대교로 확정해야 하는 당위성 등을 밝혔고, 인천시는 시 지명위원회를 통해 결정한 청라하늘대교
인공지능의 극적인 발전은 전 세계 제조 산업의 근간을 뒤흔들며, 초점을 단순 생산량에서 정밀성, 복잡성, 그리고 적응력으로 옮기고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은 이미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세계적 선두를 달리고 있는 대한민국에게 특히 중요하다. 한국은 반도체, 전자, 자동차 등 핵심 산업의 경쟁 우위를 지키기 위해 AI 도입을 더욱 공격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한국 자동화의 당위성: 전략적 필수 요소글로벌 제조 트렌드가 빠른 조립 라인을 강조하는 동안, 한국에서 자동화는 인구통계학적
광주·전남 행정·교육 통합을 추진 중인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민과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통합 공감대를 확산하고, 여론을 수렴하는 소통을 본격화하고 나섰다.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영암을 시작으로, 20일 장성, 21일 신안, 목포 등 오는 2월 5일까지 도내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전라남도와 함께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통합 공청회’를 연다. 전남교육청은 공청회에서 광주·전남 교육 통합 추진 배경과 당위성,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도민과 교육가족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직접 참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이른바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특검 필요성을 거듭 역설했다.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와 주진우 국회의원도 특검 당위성을 역설하며 청와대와 민주당을 압박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녹취를 들어보면 강선우 의원이 김경에게 1억 원을 돌려주고 조용히 끝났어야 할 사안이었다. 그런데 사건은 정반대로 전개됐다"고 지적했다. 두 사람의 1억 원 공천 헌금 대화 다음날 돈을 건넨 김경 시의원에게 공천 배제가 아닌 단수공천장이 배달됐다는 것.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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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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