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전
부산진구 당감종합사회복지관은 17일 복지관 앞 선형공원에서 ‘추석 맞이 리안코트와 함께한데이!’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리안코트 최병욱·최기홍 대표의 후원으로,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명절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짜장면 나눔은 당감종합사회복지관 노인무료급식서비스 이용자와 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를 비롯한 지역 취약계층 및 60세 이상 지역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형공원에는 조리와 배식 공간이 마련돼 현장에서 바로 조리한 짜장면이 주민들에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미애 이재명 비판,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는 노무현 탄핵에 찬성한 사람"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 지사는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할 자격 없어" 추미애 지사는 지난 12일 남양주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제주해녀 날'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에서 제19회 제주해녀축제와 제9회 해녀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년의 발자취, 숨비소리에 실어 보낸 고백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허민 국가유산청장,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김한규·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 김계숙 전국해녀협회장, 장영미 제주해녀협회장을 비롯해 도내 해녀와 강원·경북·울산·부산·경남 등 전국에서 온 해녀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해녀의 안전조업과 도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해녀굿과 거리행진을 시작으로 제주해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료가격 폭등...축산농가 경영비 '부담'
국제 곡물가 인상과 해상 운송비 급등으로 배합사료가격이 크게 올랐다.19일 제주시에 따르면 육우 사료가격은 2019년 1㎏당 392원에서 올해 521원으로 32.9% 올랐다.양돈 사료가격은 이 기간 1㎏당 562원에서 728원으로 29.5%, 양계 사료가격은 1㎏당 432원에서 564원으로 30.6% 인상됐다.제주지역은 배합사료 반입 시 해상운송비로 1톤당 6만50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해 축산농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배합사료가격이 해마다 오른 이유는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 곡물가격과 유가, 환율 인상도 있지만 사료 원료인 옥수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북상업지역 기반시설 준공에도 '미완의 개발'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이 지난달 준공했지만, 이 사업의 핵심인 주상복합용지는 팔리지 않았다.제주시는 화북1동 1400번지 일원 21만6988㎡에서 2018년 11월 착공한 후 7년여 만인 지난 8월 5일 화북상업지역 기반시설에 대해 준공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1438억원이 투입됐다.그런데 주상복합용지는 11차례의 공개 매각에도 팔리지 않았다.제주시는 지난 3월 입찰가격을 856억원에서 800억원으로 6.5%를 인하했지만 구매자는 나타나지 않았다.제주시 관계자는 “부동산과 건설경기 침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中 다이빙 대사에 "칭다오 항로 정상화 나서달라"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지난 17일 주한중국대사관에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제주~칭다오 항로의 정상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위 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는 양국 교류의 통로로, 제주도와 중국 측 선사가 진행 중인 협상이 조속히 마무리돼 노선이 정상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또 정상화를 발판으로 물류 확대뿐 아니라 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넓혀갈 수 있도록 중국 정부의 협조를 당부했다.다이빙 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는 양국 발전을 위해 성공해야 하는 프로젝트”라며 “지속 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향교, 추계 석전대제로 선현의 뜻 기려
대구향교는 20일 오전 대구향교 대성전에서 ‘병오년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선성선현의 덕을 기리고 가르침을 되새기는 전통 제례 의식으로, 국가무형유산이다. 이번 대제는 이선하 전교가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