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장애인복지관 파크골프단 김영자 단장이 최근 개최된 ‘한국파크골프 지도자 전국대회’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당당히 여자부 1등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4년 8월 1일 단양장애인파크골프단 창단식을 거쳐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활성화에 앞장서 온 김영자 단장은 평소 뛰어난 실력과 탁월한 지도력으로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파크골프의 매력과 건강한 여가 생활을 전파해 왔다. 김영자 단장은 “복지관에서 장애인 이용자들을 정성껏 지도하고 함께 연습에 매진하는 과정에서 저 자신의 실력도 한층 더 눈부시게
충북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여우골글램핑장에서 발달장애인 가족 8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평소 야외활동 기회가 부족했던 발달장애인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가족애를 돈독히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날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마친 후 소백산여우생태관찰원을 방문해 멸종위기 동물인 여우의 생태를 배우고 실제 여우를
충북 단양장애인복지관의 진평히어로즈팀이 지난달 29일 개최된 ‘2026 충북발달장애인 요리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충북발달장애인 요리경연대회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고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며 충북 지역의 발달장애인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요리 실력을 선보이는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진평히어로즈팀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꾸준한 연습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요리를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충북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2일 복지관 내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사업 이해도 향상을 위한 정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초 진행된 기본교육에 이어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사업 운영지침 안내를 시작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존중하는 근무문화 교육이 다각도로 다뤄단양장애인복지관, 졌다. 특히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철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 등 현장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시간을
충북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달 28일 복지관 이용자와 직원 총 49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이용자와 함께하는 힐링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평소 외부 활동의 기회가 적었던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첫 일정으로 ‘꿈꾸는 목공학교’를 방문하여 친환경 나무를 직접 만지고 다듬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도마를 제작하는 의미 있는 목공 체험을 했다.  이어 푸른 바다가 펼쳐진 울진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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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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