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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파주시가 10일 ‘단수사고 보상협의체’ 제3차 회의를 마친 가운데, 파주시 단수·탁수 사고와 관련해 본인의 공익제보에 따라 경기도 감사가 오는 3월 23일부터 착수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이번 감사는 지난해 발생한 46시간 대규모 단수 사태와 과거 탁수 사고 등 파주시 상수도 사고 대응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재난 대응 과정에서의 행정 판단과 보상 지연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고준호 의원은 이번 단수 사태 대응 과정에서 파주시가 한국수자원공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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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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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 지역경제·일자리 중심 2차 정책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원창묵 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2차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원 후보는 지난 3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36만 원주시민의 삶이 달린 원주의 성장 엔진이 꺼져가고 있다”며 “지금은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고, 연습생이 아닌 위기를 즉시 돌파할 수 있는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앞서 발표한 1차 공약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정책 발표로, 원 후보는 특히 ‘일자리와 지역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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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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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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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죽음의 소용돌이' 경고…"업글 이후 망가져, 비탈릭 부테린도 판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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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정치자금법 위반’ 윤석준 동구청장 벌금 200만원 확정…구청장직 상실
대구 동구청이 12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윤석준 동구청장이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당선무효형이 확정됐기 때문이다.대법원 제3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구청장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선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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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양자대결’…최종 도전자 가린다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공천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현직 도지사인 이철우 지사를 중심으로 당내 중진과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출신 인사들이 대거 출마하면서 치열한 경선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북도지사 공천에는 이철우 지사를 비롯해 이강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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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SFTS 환자 전국 최다…참진드기 활동 시작에 ‘비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지난해 대구·경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확인된 SFTS 환자 5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지역 환자로 확인되면서 시·도민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2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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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시행 첫 사례…포스코에 하청노조 집단 교섭 요구
지난 10일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 시행된 가운데 포스코노동조합이 포스코하청사 34개 노동조합의 위임을 받아 단체교섭을 요구, 관심이 쏠리고 있다.개정된 노동조합법은 기존 사용자의 범위를 대폭 넓혔다.동법 제2조 2항 사용자 규정에서 ‘근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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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중인 예비조사에서 미군이 오래된 좌표 정보를 사용해 이란 초등학교를 오폭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 공습으로 최소 175명이 숨졌다. 대부분 어린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