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애인체육관은 지난 28일 세창기공의 지원으로 ‘제11회 두뇌스포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두뇌스포츠를 통해 참가자들의 도전의식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대회에는 100여명이 참가해 바둑, 장기, 오목, 알까기 등 전통적인 두뇌스포츠를 비롯해 체스, 큐브, 하노이탑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경기에 함께 참여하며 새로운 여가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참여한 중증 뇌병변장애인 백인구씨는 “장애인 동료들과 두뇌
김성제 의왕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전달했다.이번 위문은 오는 25일인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명절을 맞은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성제 시장은 ▲명륜보육원 ▲성라자로마을 ▲건강누리노인요양원 ▲장애인단기보호·뇌병변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마리아의집 ▲녹향원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격려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사회복지시설 8곳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과
충북 청주시는 뇌병변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자립 지원의 근거가 될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 조례안은 뇌병변장애인의 장애 특성과 생애주기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았다.주요 내용으로는 청주시장의 책무 및 지원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담겼다. 특히 재활치료와 심리상담 지원부터 자립생활, 직업 연계, 평생교육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지원 방안이 포함됐다.이번 조례안의 입법예고 기간은 오는 10월13일까지다. 시는 의견 수렴을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22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용한 충북지사는 장애인들과 직접 만나 4대 장애인 권리 요구안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충북장차연은 지난 10일부터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예산 확보 △장애인 자립지원 체계 구축 △뇌병변장애인 지원 조례 제정·지원센터 설치 △폭력 피해 여성장애인 자립·지원 시설 설치 등을 요구하며 도청앞에서 천막농성을 하고 있다.충북장차연은 이날 “충북도는 장애인의 삶과 권리에 관한 정책을 행정 내부에서만 논의해서는 안 된다”며 “장애인을
김만식 기자 = 청주시는 뇌병변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청주시 뇌병변장애인 지원 조례’제정을 추진한다고 25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용철 군수, 김종철 신임 경제청장과 강화남단 점검
강화군은 지난 22일 김종철 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함께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김종철 경제청장 취임을 계기로 강화남단의 입지 여건과 개발 잠재력을 직접 확인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강화군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김학범 부군수 등 강화군 관계자를 비롯해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김두현 영종청라사업본부장 등 경제청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무장병원·면대약국 수사 평균 11.9개월…2025년 부당이득 징수율 13.15%
핵심 요약 2021~2025년 공단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사건 가운데 2026년 6월 말까지 종결된 1263개 기관의 평균 수사 기간은 11.9개월이다. 종결된 기관 중 982개소는 수사에 6개월 이상, 487개소는 1년 이상 걸렸다. 2025년 환수결정액 대비 징수율은 13.15%다. 공단이 제시한 특사경 도입 효과는 실제 성과가 아닌 추계다.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 불법개설 의심 요양기관에 대한 경찰 수사가 종결되기까지 평균 11.9개월이 걸린 것으로 집계됐다. 2025년 불법개설기관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민 10명 중 4명 타지 원정진료…연간의료비 2조원 역외 유출
경북 도민의 관내 의료 이용률이 5년 연속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며 한 해 2조원이 넘는 진료비가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국회 농림축산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평구, 부흥로(장고개길)-부흥로111번길 도로 개설·개통
부평구는 부흥로와 부흥로111번길을 잇는 ‘도로개설공사’를 완료하고 정식 개통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연장 60m, 폭 10m 규모로, 그동안 도로가 단절되어 있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던 구간이다.구는 이 구간 도로가 연결되면서 인근 지역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단절구간 도로 개설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옹진군-인천시교육청,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맞손
옹진군과 인천광역시 교육청은 도서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재 옹진군은 2019년부터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외국어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옹진 외국어교실’을 교육청과 협약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로 학습 프로그램과 관외 현장 체험학습에 소요되는 경비를 관내 학교에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