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막과 농촌체류형쉼터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14일 제주시에 따르면 농막과 농촌체류형쉼터 10곳 중 7곳이 농지대장에 등재되지 않았다.농막은 농재자와 농기구를 보관하기 위해 농지에 설치하는 20㎡ 이하 가설건축물이다.2025년 1월부터 시행 중인 농촌체류형쉼터는 주말·체험 영농을 위한 임시 숙소로 농지에 33㎡ 이하로 설치할 수 있다. 1인 2주택 규제를 피할 수 있으며, 임시 숙소라 전입신고는 불가하다.가설건축물인 이들 시설은 봄철 산불과 화재에 취약하다.조립식 가건물이거나 주거용 컨테이너로 내장재는 스티로
KT&G가 잎담배 농가에서 모종이식 봉사활동을 했다.KT&G 임직원 봉사단 30여명은 충북 진천군·읍에 위치한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약 1만3000㎡ 규모의 농지에 2만4000포기의 잎담배 모종을 이식했다.잎담배 경작은 밭에 씨를 뿌리지 않고 육묘시설에서 모종을 길러 이식하는 과정을 거치며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돼 많은 노동력이 요구된다.KT&G는 2007년부터 잎담배 농가를 대상으로 20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여름철 잎담배 수확까지 도우며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김종오 KT&G 김천공장장은 “
KT&G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찾아 모종이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20년째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농촌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현장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16일 KT&G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소재 잎담배 농가에서 모종이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종오 KT&G 김천공장장을 포함한 임직원 봉사단 30여명은 약 1만3000㎡ 규모 농지에 2만4000주의 잎담배 모종을 옮겨 심었다.잎담배 재배는 밭에 직접 파종하지 않고 육묘시설에서 키
새마을지도자 영천시협의회가 지난 30일 금호읍 덕성리 소재 새마을농장에서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감자 심기 작업을 했다. 이날 작업은 오전 6시부터 남녀지도자 60여 명이 참여해 2300㎡ 규모의 농지에 사랑의 감자 심기에 나섰다. 협의회 회원들은 일주일 전부터 농장에 밭고랑을 만들고 비닐을 씌우는 등 미리 사전 작업을 마고 이날 씨감자를 파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승원 회장은 "정성껏 심은 감자가 풍성하게 자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의 한 농지에 폐기물 34톤을 불법 투기한 공사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제주도자치경찰단은 50대 남성 ㄱ씨 등 2명과 관련 법인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자치경찰은 지난 2월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농지에 폐기물이 무단 방치된 사실을 확인해 수사에 착수했다.수사 결과, 이 폐기물은 대정읍 안성리 교육시설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공사 관계자 ㄱ씨와 시공업체 관계자 ㄴ씨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초까지 공사현장에서 나온 폐목재, 폐토석 등 사업장 폐기물 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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