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해운분야 탈탄소화 선도를 위해 제정한 「녹색해운항로 구축 지원 특별법」의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하고 2026년 9월 2일부터 10월 13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녹색해운항로는 저탄소‧무탄소 연료 또는 친환경 기술을 활용하여 항만 간의 물류운송 전 과정에서 탄소배출이 없는 운항을 지향하는 항로를 의미한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선도하기 위해 「녹색해운항로 구축 지원 특별법」을 세계 최초로 제정하고 내년 4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해양수산부는 법률의 원활한 시행을
중부뉴스통신 = 해양수산부는 해운분야 탈탄소화 선도를 위해 제정한 「녹색해운항로 구축 지원 특별법」의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하고 2026년 9월 2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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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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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특집 인터뷰 ①] 12살에 품은 로켓의 꿈…우경진 이노스페이스 사업부장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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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센터, ‘요리조리 라탄공예’ 성료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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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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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6,000만원 '온정' 따뜻한 나눔 전해
춘천과 서울에 거주하는 출향인과 주민들이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잇따라 전달하며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춘천시에 거주하는 김호제씨는 21일 화천군청을 찾아 김세훈 화천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최상우씨도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임한수씨와 춘천에 거주하는 정영란씨도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전달했다.하루 동안 이어진 네 건의 기부금은 모두 6,000만원에 달한다. 기부자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화천의 발전과 주민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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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대법관 제청을 사실상 반려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 법을 어겨가며 자기 사람을 대법관으로 알박기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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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보호관찰 청소년 다시 잡은 연필 한 자루,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학업을 중단하고 방황하던 청소년들이 다시 책을 펼쳤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시험일 수 있지만, 이들에게 검정고시는 멈춰 있던 삶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법무부는 28일, 발표된 2026년도 제2회 중졸·고졸 검정고시에서 소년원 학생 182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중졸 13명, 고졸 169명이다. 지난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187명을 더하면 올해 한 해 동안 소년원 학생 369명이 검정고시를 통해 중·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했다.특히 올해 소년원 학생들의 검정고시 합격률은 90.0%로, 지난해 80.1%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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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는 청소년, 나눔을 잇는 시민… 따뜻해지는 태백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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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에게는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고, 지역공동체에는 꾸준한 나눔과 실천이 필요하다. 태백시가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을 키우는 한편,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시민을 발굴·격려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태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7일, 모꼬지 스튜디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진로 정보를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만들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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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뇌손상 속 '아연–일산화질소 축' 규명…새로운 치료 가능성 열다
과학의 발전은 ‘왜 그럴까’라는 작은 질문에서 출발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생체의 변화에 주목하고, 수없이 반복되는 실험과 분석을 통해 그 답을 찾아가는 연구자들의 집요한 탐구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만들어낸다.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에서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양한욱 박사과정생과 서상원 교수 역시 이러한 연구의 길을 걷고 있다. 이들은 급성 뇌손상 과정에서 나타나는 생체 변화에 주목해 연구를 이어온 가운데, 최근 ‘아연–일산화질소 축’의 통합적 작용 기전​을 제시하며 뇌손상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급성 뇌손상은 짧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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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청원사 용담공원'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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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소도동 청원사 일원 ‘용담공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태백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반영하고, 청원사 일원 토지매입을 위한 보상 협의를 추진하는 등 용담공원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용담공원은 소도동 144번지 외 11필지, 청원사 일원 1만2,191㎡ 부지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3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시민들의 공원 조성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온 곳으로, 시는 토지소유주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며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