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시간전
육필문학관 제주는 오는 19일 오후 2시 강화육필문학관 관장인 노희정 시인을 초청해 북토크를 개최한다.북토크는 노희정 시인의 시 세계를 낭독으로 깊이 있게 감상하고, 문학과 육필이 지닌 고유한 가치에 대해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노희정 시인이 사재를 털어 조성한 강화육필문학관은 김춘수, 피천득, 조정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문인들의 귀중한 육필 원고 3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는 사립문학관이다.바다와 갯벌 등 강화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이 공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시 낭송, 백일장 등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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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바다·계곡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 4명 심정지
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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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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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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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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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설에 "넘어선 안될 선"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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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국세청, K-SUUL 대표주 15종 선정 지역 우수 주류 세계화 지원
인천지방국세청은 9월 10일 인천청 14층 대강당에서 '2026 K-SUUL AWARDS' 지방청 지역 예선을 개최하고 지역을 대표해 국세청 본선 무대로 진출할 우수 주류 15개를 선정했다.'K-SUUL AWARDS'는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우리 술의 수출을 지원하고자 지난 2025년부터 국세청에서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부터는 품질과 경쟁력을 갖추고도 상대적으로 대중에게 알려질 기회가 적었던 지역의 우수 중소 주류를 발굴해 세계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처음으로 지방국세청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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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AI 데이터센터 '속도전' 멈춘다…전력·냉각부터 보강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AI 데이터센터를 최대한 빨리 가동하는 기존 전략에서 벗어나 전력과 냉각 설비의 이중화를 우선하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잇따른 운영 장애로 AI 학습과 외부 고객용 컴퓨팅 서비스까지 차질을 빚으면서 안정성 확보에 무게를 두기 시작했다.10일 크립토폴리탄은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에서 예비 전력과 냉각 설비를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테네시와 미시시피의 일부 시설은 한동안 충분한 백업 설비 없이 운영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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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기업 재무관리 AI '지스마트' 고도화…정책·분석·감사 기능 확대
리플이 기업 재무관리 플랫폼 '리플 트레저리'에 탑재한 재무 AI '지스마트' 기능을 대폭 확장했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AI 활용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기업이 요구하는 통제와 감사 가능성을 강화한 데 있다.리플 트레저리는 리플이 올해 출시한 기업용 재무관리 서비스다. 유동성 관리, 대사, 리스크 관리, 결제 기능을 제공하며, 현금과 XRP, RLUSD 같은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4시간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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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기금 6.6조원 채권 매입했는데…회수율은 고작 3.4%
새출발기금이 부실·취약차주의 채무조정을 위해 매입한 채권 규모가 6조5931억원에 달했지만, 현재까지 회수한 금액은 2217억원에 그쳐 회수율이 3.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채무조정이 확정된 차주의 평균 원금감면율은 73%에 달해 막대한 재정과 공적자금이 투입되는 만큼 제도의 지속가능성과 도덕적 해이에 대한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이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새출발기금 금융회사별 이용실적 및 분담금’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새출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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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앙대 다빈치캠퍼스와 ‘이음학당‘ 운영…시민 175명 수강생 모집
지역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 역량을 높이는 평생학습 인프라가 구축된다.안성시가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와 손잡고 ‘안성시-중앙대학교 연계 평생교육 아카데미 이음학당‘ 수강생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