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행정안전부 주재로「가뭄 대책 TF 회의」와 노화읍 넙도 수원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전라남도, 완도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부처별 역할 및 추진 상황 점검, 종합 대책을 공유했으며, 현재 생활용수 가뭄 관심 단계 지역인 완도군 노화읍 넙도제와 해수담수화시설 등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노화읍 넙도제의 경우 지난해 평균 강수량 대비 66%로 넙도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