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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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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년간 취약주거환경 아동 199가구 지원
서울시가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199가구에게 9억3,000만원 상당의 임차보증금과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이러한 지원으로 아동은 곰팡이와 누수에 시달리던 지하방, 침대 하나 겨우 놓인 옥탑, 1.7평 여관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게 됐다. 보호자는 일상에서 의욕을 되찾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2024년 6월, 서울시가 월드비전, 사회복지관 협회와 함께 시작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은 서울시에 사는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있는 중위소득 120% 이내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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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올리고 세금 빼먹고"…국세청, 물가불안 민생침해 탈세 4개 유형 적발
국세청이 12일 물가불안에 편승해 가격을 인상하면서 계열사와 사주일가에 부당하게 이익을 이전하거나 가공경비를 계상한 탈세 사례를 공개했다.조사 결과 독·과점 식품업체, 입찰담합 전자부품 제조업체,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상조회사 등 4개 유형에서 총 490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국세청은 이들 기업이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가격을 올리는 한편 특수관계자 지원과 비용 부풀리기, 사주일가 사익편취 등을 통해 세 부담을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종합식품 제조업체인 ㈜A는 시장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 제품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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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 경청 타운홀 미팅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과 8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2026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타운홀 미팅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주체의 실제 경험과 제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3일 열리는 1차 타운홀 미팅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화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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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만나는 캐릭터 뚜비!” 수성구, ‘뚜비, 행복을 전해요’ 복화술 인형극 운영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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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12개 마을, 초복 밥상으로 이웃 안부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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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마을 주민들이 직접 음식을 장만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초복 맞이 식사 대접을 넘어 주민 스스로 이웃을 돌보는 ‘마을 공동체 돌봄’의 한 모습이다.18일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장대리와 서변1리, 만리2리,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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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추억 쌓아요"…울산중구가족센터, ‘Fly 대디 Fly’ 본격 시동
2시간전
울산중구가족센터가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사이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공동육아 프로그램 ‘Fly 대디 Fly’를 운영한다.울산연구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7월18일부터 11월30일까지 6차례에 걸쳐 매주 토요일 울산중구가족센터 교류소통공간에서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치유 타로 △보드게임 △창의놀이 △토탈공예 △새 활용 공예 △종이접기 등 아버지와 자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첫 순서로 아버지·자녀 등 14명은 이날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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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올바른 지식에서 시작된다"… 춘천 공지천에서 만난 건강한 삶의 이야기
건강을 향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시대다. 하루에도 수많은 건강 정보가 쏟아지고, 각종 건강식품이 넘쳐나는 가운데 사람들은 여전히 묻는다. “무엇을 믿어야 할까”, “내 몸에 정말 필요한 선택은 무엇일까.”그 답을 찾기 위한 특별한 시간이 춘천 공지천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펼쳐졌다. 단순히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가 아닌, 올바른 지식과 따뜻한 소통을 통해 건강한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마련된 것이다.국민건강식품운동본부는 18일 오후, 춘천 공지천 이디오피아길 카페에서 ‘장이레 감독의 맛설! 건강식품의 오해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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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재 경북도의원 “공모사업, 시군 재정부담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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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광역자치단체 공모사업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재원을 확보하는 통로가 되고 있지만, 사업 선정 이후 운영비와 유지관리비를 기초자치단체가 떠안는 구조가 지방재정을 압박하고 있다는 지적이 경상북도의회에서 나왔다.특히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일수록 공모사업 선정이 늘어날수록 자체 부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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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강원 일자리 현장 찾아 "지역 인재와 산업 경쟁력 함께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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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강원지역 일자리 현장을 찾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7월 16일 ‘현장에서 길을 찾다’ 일곱 번째 일정으로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을 방문해 지역 특화 일자리 사업과 노동·산업안전 분야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원지청은 올해 강원권역 7개 고용센터와 함께 지역 대표 산업인 관광업과 의료·바이오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강원형 지역산업 맞춤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