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기후변화 대응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총 234억원을 투입해 285ha 규모의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은 시설원예 재배면적 10,117ha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딸기·토마토·파프리카·고추·깻잎 등 주요 원예작물 생산 비중이 높다. 그러나 이상고온과 한파, 강풍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정밀 환경제어 기반 확충과 노후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도는 올해 ▲원예작물하우스 생산시설 현대화 110억원 ▲신재생에너지시설 52억원 ▲에너지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