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기자 = 부산 기장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26일부터 주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2026년 찾아가는 군정설명회
우성빈 전 국회의장실 정책비서관이 제기한 국민의힘과 종교단체의 유착 의혹을 재차 제기하며 이를 부인한 부산 기장군의 해명에 대해 재반박에 나섰다. 지난 21일 우 전 비서관은...
부산 기장군이 발주한 해안도로 확장공사에서 안전 강화를 위한 설계변경 요청이 장기간 처리되지 않은 채 공사가 진행되고 해당 감리단장이 부실감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음에도 발주...
부산 기장군이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기장군은 관내 약 10만 9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오는 2월 13일까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다고 23일 밝혔다.군은 앞서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토지특성조사를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23일부터 토지이용계획확인서와 건축물대장 등 공적 장부를 분석하고, 현장 조사를 통해 토지 이용 상황, 형상, 도로 접면 등 주요 특성을 표준지 공시지가와 비교 분석한다. 산출된 배율을 적용해 ㎡당 가격을 확정하는 방식이다.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와 각
부산 기장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26일부터 주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2026년 찾아가는 군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각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도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다.설명회는 26일 일광읍을 시작으로 30일까지 5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진행되며, 첫 설명회는 일광읍 기장수협 본점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공무원, 부산광역시의회 시의원, 기장군의회 군의원, 각 기관 및 단체 대표, 지역주민 등 약 10
부산 기장군이 26일 일광읍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5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년 찾아가는 군정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인 일광읍 설명회는 이날 기장수협 본점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읍정 보고 ▲주요 군정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구성됐다. 군은 올해 지역별 역점 사업과 신규 정책 등 주요 현안을
13시간전
부산 기장군이 과거 지역 전통 스포츠의 명맥을 이었던 '기장갈매기 씨름단'을 15년 만에 재창단하고, 군 직영 체제하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기장군은 4일 군청에서 정종복 기장군수와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 등 체육계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씨름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선수단 소개 및 임명장 수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기장갈매기 씨름단'은 지난 2010년 팀 해체 이후 부산시체육회 소속 '부산갈매기 씨름단'으로 명맥을 유지해 왔으나, 이번 재창단
부산 기장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손을 잡고 '성조숙증' 전문 진료 지원 사업을 지속한다.기장군 드림스타트는 26일 오즈소아청소년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성조숙증 의심 아동을 대상으로 한 진료비 및 검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성조숙증이 의심되는 아동을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료비와 검사비는 기장군과 의료기관이 일정 비율을 분담해 지원함으로써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부산 기장군이 군민의 자기계발 역량 강화와 보편적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사이버 평생학습' 과정을 2026년 한 해 동안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 대상은 기장군민과 군 소속 공무원이다.교육 콘텐츠는 실무와 교양을 아우르는 24개 분야, 3500여 개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분야는 경영, IT, 외국어, 인문교양, 자격증 취득 과정 등이며, 교육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매월
부산 기장군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장군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2026년 1월부터 시행되는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기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순직군경 ▲공상군경 ▲순직공무원 ▲공상공무원 본인 및 유족이 새롭게 수혜 범위에 포함된다. 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그 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려는 취지다.수당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기장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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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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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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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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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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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보고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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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예당호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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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론 희망 무너졌다…비트코인 7만2000달러선 붕괴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인360에 따르면 5일 오전 8시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7만2555달러에 거래되며 -4.15% 하락했다. 7만달러 초반까지 밀려난 것은 단기 조정 압력이 확대된 신호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1.18%로 높게 유지되지만, 가격 흐름은 약세가 우세하다.주요 알트코인도 크게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2122달러로 -5.32% 급락했고 바이낸스코인은 690달러로 -8.78% 크게 떨어졌다. 리플은 1.50달러로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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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피어의 비등기임원인 앤드류토마스에르마팅거 부사장이 주식 10만주를 취득했다. 이는 2026년 2월 3일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한 주식 보상으로, 우주항공부문 미등기임원 영입에 따른 것이다.2월 4일 공시에 따르면, 앤드류토마스에르마팅거 부사장은 스피어의 보통주 10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0.21%에 해당한다.스피어의 주가는 2026년 2월 4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2만8550원으로 전일 대비 보합세를 유지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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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해법으로 ‘아이의 전 생애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인구 정책 슬로건인 ‘함께 키우는 아이, 행복한 횡성의 내일’을 실천하기 위해 임신·출산부터 대학 등록금 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그물망 복지 체계를 가동하며 군민들의 양육 및 교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있다.◆ 첫걸음부터 든든하게… 출산 가정 ‘파격 지원’횡성군의 복지 지원은 임신 단계부터 시작된다. 군은 산모 건강 증진을 위해 연간 5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고, 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