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최근 장마가 이어지면서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추가 피해 최소화와 안정적인 생육 관리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산업재해 대응 및 민간 재해예방기관과의 협력을 위한 ‘Safety Partnership’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현장 접근성이 높은 민간 재해예방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지도 사업장의 현장 작동성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키 위해 추진됐다.회의에서는 최근 산업재해 발생 추이를 공유하고 화재·폭발, 폭염, 질식재해 등 고위험 재해예방을 위한 중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공단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추진 중인 비상경영체제 운영 현황과 현장점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Generic placeholder image
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뜨거워지는 제주 바다…고수온에 양식 넙치 수만마리 폐사 
연일 계속되는 역대급 폭염으로 제주 바다가 뜨거워지면서 곳곳에서 고수온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양식어류 피해가 빠르게 확산하는 양상이다.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고수온 피해 신고는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6개 양식장으로 집계됐으며, 폐사한 넙치는 3만2995마리에 달한다.피해 양식장 가운데 노을영어조합법인에서는 770g급 넙치 1만779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양식어가는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고수온 특약에 가입한 상태다.폐사 피해가 확산하는 원인은 바닷물 온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제장 방문 자매도시들과 교류·협력 다짐
충북 옥천군은 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개막일인 지난 31일 자매도시인 대전광역시 동구, 경기 부천시, 부산광역시 동래구 대표단 등을 초청해 만찬을 갖고 우의를 다졌다.이날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된 만찬에는 황규철 군수와 군 관계자, 자매도시 대표단 등 24명이 참석해 그동안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문화·관광·농특산물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부천시 충청향우회가 옥천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황규철 군수는 “옥천의 대표 축제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 동해안 수산자원 관리 강화…TAC 시행·어촌 지원사업 본격 추진
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조성과 어업인 지원 강화를 위해 총허용어획량 관리, 어촌 활성화 사업, 스마트양식 산업 육성 등 다양한 수산 정책 추진에 나선다.도는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적용되는 총허용어획량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오징어·붉은대게·도루묵·가자미·갈치 등 5개 어종에 대한 체계적인 어획량 관리에 들어간다.이번 TAC 대상은 채낚기, 트롤, 저인망, 통발, 연안자망·통발, 정치망 등 7개 업종으로, 어종별 연간 어획 상한선을 설정해 수산자원 회복과 안정적인 어업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환경공단 레슬링 선수단, 대통령기 전국 대회에서 메달 9개 획득
1시간전
인천환경공단 레슬링 선수단이 대통령기 전국 대회에서 9개의 메달을 땄다.인천환경공단은 28~30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에 공단 소속 선수 10명이 출전해 무려 9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1일 밝혔다.자신의 체급에서 정상에 오른 선수는 ▲최지애 ▲정혜지 ▲김선재다.은메달은 ▲임요섭 ▲최민기 선수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전국 첫 '난방 전기화' 본격화…히트펌프 1호 주택 공개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난방 전기화 사업이 제주에서 첫 결실을 맺었다. 화석연료 보일러를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로 교체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난방비 부담을 낮추는 사업으로, 올해 정부가 편성한 국비 대부분이 제주에 집중 지원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제주시 영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난방 전기화 사업 1호 설치 가구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정부 난방 전기화 사업의 첫 성과를 알리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제주의 히트펌프 보급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판식에는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