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에 내려진 집중호우 이후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불볕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수자원공사는 잦은 기상 변동성에도 녹조발생 적극 대응을 비롯해 안정적 수돗물 공급이 이뤄지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여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최근 대전 본사에서 여름철 녹조 발생 심화에 대비하기 위한 녹조 대응 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다. 현재 공사는 녹조대응전담반을 가동해 전국 주요 수계의 오염원을 상시 점검하고 조류차단막과 녹조제거설비를 가동하고 있는 중이다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지게차·전동차 안전캠페인하역노조원·중도매인 대상 중대재해 예방수칙 안내충전시설·장비 관리 실태 점검…화재 예방활동 강화 동화청과가 지게차와 전동차 등 물류장비 이동이 잦은 가락시장 경매장의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나섰다. 현장 종사자에게 핵심 안전수칙을 알리고 물류장비 충전시설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했다.동화청과는 최근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동부지회와 함께 가락시장 경매장에서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및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경남지역 꿀벌의 고온 스트레스가 커지고 있다. 지난 26일 양산과 밀양의 낮 최고기온이 나란히 39.3℃까지 치솟은 데 이어 합천 38.9℃, 창녕 38.7℃, 김해 38.6℃, 창원 38.5℃, 의령 38.3℃ 등 경남 내륙 곳곳에서 40℃에 육박하는 폭염이 나타나 도내 전역에는 폭염중
가덕도신공항의 공식 명칭을 '부산국제공항'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27일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조용우 의원은 성명을 통해 건설 중인 가덕도신공항의 공식 명칭을 '부산국제공항'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고 시민사회의 범시민 명칭 변경 운동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조 의원은 "공항 명칭은 단순한 행정적 지명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과 도시 정체성을 상징하는 핵심 브랜드"라며 "남부권 관문공항의 위상에 부합하는 이름은 '가덕도'가 아닌 '부산'이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과거 수영비행장이 19
기존 QX-IB 백신을 활용한 백신 프로그램이 현재 국내에서 유행 중인 K-IId QX형 전염성기관지염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방어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앙백신연구소는 2026 대한수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K-IId QX형 IBV에 대한 ‘포울샷 QX-IB’ 효능평가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 이번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2026고양꽃도시 시민 화단 조성 사업」 참가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재단은 시민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며 생활권 곳곳에 경관을 조성하고 '꽃의 도시 고양'의 가치를 넓혀가는 참여형 프로젝트를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17개 단체 소속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한다.참여 단체에는 황화 코스모스와 백일홍 총 50kg의 꽃씨를 지원하고, 파종부터 생육 관리까지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