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탄 오피스텔서 ‘묻지마 흉기 공격’ 30대 징역 5년 선고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일면식도 없는 배달기사를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형사14부는 2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당첨자 발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접수한 마곡지구 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본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 마곡17단지는 총 381세대 모집에 사전청약 당첨자를 포함해 약 2만명이 지원했으며, 특별공급 70:1, 일반공급 125: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마곡17단지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지상의 건축물은 수분양자가 소유하는 형식의 공공분양주택이다. 주변 환경 및 교통 여건이 우수한 마곡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어 실수요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은행, 장애예술작가 기획전 '감각은 지형이 되어' 개최
신한은행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갤러리에서 5월 12일까지 서울문화재단 산하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 출신 장애예술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기획전 ‘감각은 지형이 되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신한은행과 서울문화재단이 2018년 체결한 문화예술 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해온 장애예술작가 참여 전시다. 올해는 곽요한, 박유석, 위혜승 3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영상, 설치 등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다.‘감각은 지형이 되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KT 소액결제' 중국 국적 3명 4년~7년형 구형…"죄질 불량"
수도권 아파트 단지를 돌며 이동형 불법 기지국을 이용해 휴대전화 정보를 빼낸 뒤 소액결제를 저지른 일당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9단독 이누리 판사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토부, 광명 신안산선 터널 붕괴사고 조사 결과 발표 … 영업정지·형사고발 등 엄정 처분
국토교통부는 작년 4월 11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서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2아치터널 붕괴사고 관련,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사고조사 결과와 재발방지 방안 등을 발표했다.이번 사조위는 공정한 사고조사를 위해 해당 사업과 이해관계가 없는 산·학·연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사조위의 조사 결과 이번 사고는 복합적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설계 시 하중 계산오류로 인해 2아치터널의 핵심부재인 중앙기둥의 구조적 안정성이 부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