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1~7일 시청 로비에서 기념 전시회 ‘평등을 잇다, 내일을 열다’를 연다. 이번 전시는 역사 속 여성의 권리 선언부터 천안시의 성평등 정책, 해외 도시 사례까지 양성평등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3개 부문으로 기획됐다. 1부에서는 1898년 여성의 권리를 주장한 ‘여권통문’과 천안 지역 여성 독립운동가 10인의 활동을 조명한다. 2부는 시민 참여로 일궈낸 천안시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며, 3부에서는 해외 도시의 공간·일상 속 성평등 사례를 전시한다. 전시는 별도 신청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