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가 갈수록 지능화되는 가운데 NH농협은행 충남 아산시지부가 지역 어르신들의 금융범죄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활동에 나섰다.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는 22일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보통신기술 발달과 함께 갈수록 교묘해지는 금융사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층을 보호하고, 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협은행 직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진천경찰서는 15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군내 거주 북한이탈주민 15명을 초청해 보이스피싱 등 지능형 금융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찰·검찰·금융기관 사칭형 수법 ▷저금리 대환대출을 미끼로 한 악성 앱 설치 유도 ▷북한 체류 가족의 안위를 빙자한 탈북민 맞춤형 송금 사기 등 최신 사기 수법들이 다뤄졌다. 한동희 경찰서장은 “사선을 넘어 어렵게 대한민국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들이 범죄꾼들의 표적이 되지 않고 안전하게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진천경찰이 튼튼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26.7.1. 금융감독원 김형원 민생금융 담당 부원장보는 국내은행 자금세탁방지 담당 임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 금융감독원은 신종 자금세탁 의심 금융거래 유형❶ 및 금융감독원 검사시 반복 지적되는 주요 사례❷를 공유하고, ❶ 은행의 의심거래 모니터링을 회피하기에 상대적으로 용이한 자유적금계좌, 외화계좌, 법인체크카드 등을 이용한 범죄자금 집금 및 자금세탁 등 ❷ 사기이용계좌 등록 이력 고객에 대한 고객위험평가 미흡, 고위험 고객과의 거래시 강화된 고객확인의무 미이행 등 지능화‧조직화되는 민생침해 금융범
파키스탄이 자금세탁과 테러자금 조달 등 암호화폐를 악용한 금융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수사 조직을 신설했다.21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파키스탄 연방수사청은 새로 출범한 국가 지휘통제센터 산하에 암호화폐 조사 조직을 설치했다. NC3는 금융범죄 관련 수사와 대응 기능을 한곳에 모은 조직이다.이번 조치는 파키스탄 정부가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을 빠르게 추진하는 가운데 마련됐다. 신설 조직은 암호화폐가 범죄에 악용된 사례를 수사하고, 시장 규제와 사업자 감독은 최
네덜란드 법원이 고객 자산 700만유로를 유실한 암호화폐 플랫폼 크나컨 크립토한델 BV와 계열 재단에 파산을 선고했다.1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로테르담 법원은 회사가 플랫폼과 계정 접근을 막은 데다 이용자에게 자금을 전액 돌려줄 자산도 부족해 질서 있는 정산을 위해 파산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법원은 이용자들이 자신의 법적 지위를 판단할 만큼 충분한 정보도 확보하지 못했다고 봤다.네덜란드 공공검찰청은 유실 자금에 대한 형사 수사에 착수한 뒤 6월 30일 파산을 신청했다. 네덜란드 금융범죄 수
우리은행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과의 실시간 공조 체계를 확대했다. 은행권 최초로 영입한 경찰 출신 전문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보호 강화에 나서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강북경찰서와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최신 금융사기 수법과 피해 사례 공유, 공동 예방 활동 및 맞춤형 교육, 전담 연락체계 구축 및 의심 거래 발생 시 즉시 공조, 피해금 인출 차단 및 추가 피해 최소화 등에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글로벌 컴퓨팅 산업을 이끄는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풀스택 AI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오픈AI 샘 알트먼 CEO, 브로드컴 혹 탄 CEO,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를 비롯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네이버 이해진 의장 등 한국 산업계를 대표하는 리더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 서밋에 앞서 24일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의 국가 AI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담에서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 제조, AI 인프라 구축, 산업 전반의 AI 적용을 아우르며 한국을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와 한국이 PC 게임부터 AI 혁명에 이르기까지 25년 이상의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언급하며, AI 인프라, 반도체, 피지
충남 보령시는 충청남도 공모사업인 ‘중장년 창업육성사업’에 선정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사업화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창업교육은 지난 23일부터 시작됐으며, 사업 운영기관인 충남산학융합원이 창업·경영·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보령시 거주 예비창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