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체장애인협회 금산군지회는 지난 13일 말복을 맞아 금산군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단체 회원과 복지관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말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금산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의 도움으로 추진됐으며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함께 어울리고 서로를 격려하며 나눔문화 확산과 함께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윤춘섭 회장은 “말복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Generic placeholder image
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 2026년 을지연습…화생방 테러 대응 통합방위훈련
수원특례시가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했다. 테러 대응 민·관·군·경 통합방위훈련과 재난 대응 대비 훈련이었다. 적이 무인기를 이용해 화생방 테러를 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민·관·군·경의 합동 대응 공조 체계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실제 훈련 가정 상황 안내로 시작해 ▲화생방 테러 발생·상황 전파, 긴급 출동 ▲현장통제, 응급조치 ▲현장지휘소 구성·대응 ▲제독소 설치·인명 구조·현장 복구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훈련에는 육군 제51보병사단, 육군 2819-3대대,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도시공사, 지역복지시설아동과 에버랜드 체험
용인도시공사 전략기획처는 21일 기흥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하희의집 아동들과 함께 에버랜드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번 체험활동은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하희의집 아동 6명과 교사 2명, 공사 직원 2명 등 총 10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 아이들은 놀이기구 탑승과 사파리·주토피아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특히 올해는 참여 아동들의 사전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 공인중개사무소 527곳 합동점검…불법 69건 적발
경기도가 안전한 부동산 중개시장 조성과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도내 공인중개사무소 527곳을 합동점검한 결과, 67곳에서 6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행정처분과 수사의뢰 등의 조치를 했다고 23일 밝혔다.도는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시군, 안전전세 관리단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시군과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통해 설정했다.점검 결과, 도는 등록취소 2건, 자격정지 1건, 업무정지 18건, 과태료 28건 등 49건을 행정처분하고 9건은 수사를 의뢰했다. 나머지 11건은 경고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험천만 미성년 ‘자토바이’ 단속 넘어 안전으로...
충남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외사팀은 아산서 교통과와 합동으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아산시 신창면 외국인 밀집거주지역 일대에서 미성년 외국인의 일명 ‘자토바이’ 불법운행 근절 활동을 전개하였다.※ ‘자토바이’란 자전거와 오토바이의 합성어로, 오토바이 모양의 외관을 가진 전기자전거 또는 전동스쿠터를 뜻함이번 활동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큰 골칫거리였던 미성년 외국인들의 무면허·위험운전 제보에 따른 것으로, 경찰은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활용해 상습 운행 지역 3곳을 선정하여 집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랑, 공습 대비 방독면 착용훈련 실시
서울 중랑구가 지난 20일 오후 2시 전국에서 실시된 공습대비 대피훈련과 연계해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방독면 실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공습 등 비상상황 발생 시 공무원들이 방독면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실제 착용 방법을 익히고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을지연습 기간 중 방독면 배부와 착용방법 영상교육에 이어 이날 실제 착용훈련을 실시했으며, 16개 동 주민센터에서도 공습대비 대피훈련 전 안전교육과 함께 방독면 착용실습을 진행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