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국회의원이 16일 국회에서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두 차례 주최했다. 이날 오전 토론회는 AI 기본법 시행 6개월을 맞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고영향 AI 규율, 생성형 AI 투명성 확보, 데이터 활용 등 법 시행 성과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 제도적 보완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후에는 전략 토론회가 이어졌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방송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포괄하는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내부 협의에 들어갔다. 7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방미통위는 전날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관련 정책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법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 앞선 정책연구에서 제시된 여러 방안을 놓고 위원들 의견을 수렴하는 성격이다.방미통위 관계자는 "수년간 정책연구를 진행해 어느 정도 내용이 마련돼 있지만 연구 과정에서 제시된 안은 다양하다"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어떤
개발제한구역이나 각종 환경규제가 적용되는 지역은 외형상 개발이 전면적으로 금지된 것처럼 인식되기 쉽지만, 실제 법체계는 절대적 금지보다는 제한적 허용과 예외적 승인이라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지역의 개발 가능성을 검토함에 있어서는 단순히 규제 존재 여부만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개별 법령의 규율 방식, 규제 간 중첩 여부, 허가 기준과 행정청의 재량 범위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접근이 필요하다.특히 개발사업의 초기 단계에서 이러한 법적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할 경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행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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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AI는 지난 31일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 주관 연구개발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통신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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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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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함양발전포럼 민선9기 첫 실무협의회 개최
함양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와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양발전포럼 확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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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 휴가철 맞아 피서지 문고 본격 운영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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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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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고려아연, 비철금속협회 외압 의혹 사과해야"
영풍은 한국비철금속협회의 석포제련소 방문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협회가 공식 사과한 것과 관련, 이번 사태의 책임은 고려아연 최고경영진에 있다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영풍은 7일 입장문을 통해 협회 임원이 지난 6일 영풍 본사를 방문해 경영진에게 공식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회사는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영풍은 이번 사태가 협회의 석포제련소 방문과 관련한 자사의 홍보 및 언론 보도 과정에서 고려아연이 협회를 상대로 부당한 압박을 행사하면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영풍에 따르면 협회의 석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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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立秋)인 오늘 서울 40도 넘었다
전국이 '살인 폭염' 기상청에 따르면, 절기상 입추인 7일 서울의 최고기온이 40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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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인천시 산하 공기업 명암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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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인천시 산하 5개 공기업의 명암이 엇갈렸다.행정안전부는 7일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올해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과 지방직영기업에 대해 진행했으며 행안부 주관은 173개 기관, 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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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민 “문서 AI 도입 성과, 정확도 아닌 업무 자동화율로 봐야”
다큐먼트 AI 전문기업 로민은 한국컴퓨터비전학회가 주최하는 KCCV 2026에 플래티넘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KCCV는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컴퓨터 비전·AI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 학술대회로, 올해는 논문 약 170편, 참가자 13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로민은 KCCV 2026에서 산업 세션 발표와 전시 부스 운영, 석·박사급 AI 연구원 및 전문연구요원 채용을 위한 현장 밋업도 진행했다.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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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가결…노사 갈등 마무리 수순
카카오가 노동조합과 두 달 넘게 이어온 임금교섭 갈등 끝에 마련한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해 가결됐다.7일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에 따르면 조합원 대상 잠정합의안 투표가 마무리돼 찬성으로 가결됐다. 노조는 "조합원 투표가 찬성으로 마무리된 만큼 별도 특이사항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후 조인식 등 절차를 거치면 임금교섭이 최종 종료될 예정이며 현재 조인식 날짜는 미정이다.카카오는 이번 합의에 연봉총액 인상률 재원 기준 6.3% 적용과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