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 '3칸 굴절버스' 도입 사업이 결국 계약해지 수순을 밟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굴절버스 도입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사업수행업체의 계약 이행 능력이 없는 것으로 최종 판단했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7월 말까지 잔여 차량을 인수하기로 했지만 이행되지 않았다"며 "세 차례나 기회를 줬음에도 업체가 실질적으로 계약을 이행할 수
민선 8기 대전시가 추진한 '3칸 굴절버스' 도입 사업이 결국 좌초하면서 수십억원의 혈세가 매몰될 위기에 놓였다. 대전시 자료에 따르면 시는 2024년 4월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계획을 수립한 뒤 2025년 1월 국토교통부 규제 싫증특례 승인, 같은 해 7월 차량계약을 거쳐 올해 3월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했다. 대전시와 대전교통공사는 수입대행사 P사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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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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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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