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산업화를 견인했던 산업 수도 구미가 다시 한번 국가 전략의 중심에 섰다. 344개에 달하는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 풍부한 용수와 전력 등 완벽한 인프라를 무기로 이제 구미는 수도권을 넘어 국가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산업통상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생태계를 남부권으로 확장하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상을 발표했다. 광주의 패키징, 부산의 전력반도체와 더불어 구미는 ‘반도체 소재·부품 생산거점’으로 낙점됐다. 이는 구미가 추진해온 ‘소재·부품 중심의 특화 전략’이 국가 공식
대한민국 산업화를 견인했던 산업 수도 구미가 다시 국가 전략의 중심에 섰다. 344개에 달하는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과 풍부한 용수, 안정적 전력 등 완벽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구미는 수도권을 넘어 국가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최근 산업통상부는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생태계를 남부권으로 확장하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상을 발표했다. 광주의 패키징, 부산의 전력반도체와 함께 구미는 ‘반도체 소재·부품 생산거점’으로 지정되며, 구미가 추진해온 소재·부품 중심 특화 전략이 국가
김장호 구미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41만 구미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희망이 늘 함께하길 기원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으로 새희망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지난해 구미는 ‘구미재창조’를 염원하는 시민들과 함께 혁신과 도전, 성과를
경북 구미~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잇는 철도 신설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22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이 철도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데 한뜻이었다.구미는 전국 수출의 4.5%, 경북 수출의 63%를 책임지는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
구미시가 2026년을 ‘AI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대대적인 혁신에 나섰다. 제조업 도시 구미는 전담 태스크포스 출범을 시작으로 정책·산업·인프라·인재를 아우르는 ‘AI 도시 전환’에 본격 착수하며, 글로벌 제조 AI 중심지 도약을
“국가산업단지” 하면 여전히 ‘회색 도시’가 떠오른다. 공장과 굴뚝, 출퇴근만 반복되는 산업의 풍경이다. 구미 역시 오랫동안 그런 이미지로 규정돼 왔다. 그러나 이제 구미는 그 익숙한 공식을 스스로 깨기로 했다. 공장에 문화를 입히고, 일만 하고 떠나는 도시가 아닌 ‘살고 싶어서 머무
존경하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힘찬 말의 기운처럼 건강과 희망이 늘 함께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지난해 구미는 ‘구미재창조’를 향한 시민의 염원 속에 혁신과 도전의 길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불가능해 보였던 일들이 하나둘 현실이 되며 의구심은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구미라면축제의 성공은 문화·낭만도시로의 도약을 알렸습니다.공단은 반도체와 방산기업 유치로 다시 살아났고, 글로벌 브랜드호텔과 문화선도산단이 활력을 더했습니다.구미~군위 고속도로 예타 통과는 신공항 시대
구미대학교가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구미융합회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지난달 31일 구미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이승환 총장, 윤경완 구미융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서에 △일학습 병행 학습기업 발굴 및 운영 협력 △실무중심 교육과정 개발과 참여 △기업 탐방 교류 및 인적자원 추천 등을 주된 내용으로 담았다. 윤경완 구미융합회장은 “교육 역량이 뛰어난 구미대와 협약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구미는 기업이 살아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희망의 불빛이 찬란히 타오르는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구미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고, 도전과 성취의 기회가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구미는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민생의 부담 속에서도 산업 현장을 묵묵히 지켜주신 근로자 여러분,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해주신 기업인 여러분,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2025년의 마지막 밤, 경북 지역 곳곳에서 제야 행사를 열고 희망찬 2026년 병오년을 맞이했다. 경주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마무리를 축하하며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졌고, 구미는 시민 참여형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경주시는 지난해 12월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념하는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고 새해를 맞았다.시민과 함께한 타종과 합창, 불꽃놀이는 국제도시 경주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 장면이 됐다.경주시는 지난해 12월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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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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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일상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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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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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자화장실 침입 흉기 공격 군인, 항소심서 대폭 감형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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