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지역 내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점검한다.추석 명절 풍성한 선물 뒤에는 늘 다량의 쓰레기가 남는다. 구는 명절 기간 급증하는 포장 폐기물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점검에 나선다.점검은 오는 18일까지 구청과 한국환경공단이 합동 점검반을 꾸려 진행한다. 점검 분야는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점검 등 두 가지다.과대포장 점검은 음식료품, 화장품, 세제류, 잡화류 등 명절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천안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관내 유통업체 8곳을 대상으로 선물세트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오는 23일까지 2주간 단속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제과·주류와 화장품, 잡화류, 소매제품 및 선물세트 등이다. 점검반은 포장공간비율과 포장 횟수 준수 여부, 분리배출 표시 적정성, 합성수지 재질 필름·시트를 이용한 제품 재포장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기준을 위반하거나 분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택배 등 과대 포장 감시를 강화하는 분위기다.한국환경공단은 최근 한국소비자연맹, 녹색소비자연대와 각각 ‘소비자 참여형 택배 과대포장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비자가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택배 과대포장 사례를 발굴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제도 개선과 기업의 포장 개선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택배 물량은 약 64억 개로, 2021년보다 78% 증가했다.또 택배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과도한 포장으로 인한 포장폐기물 발생이 폭증하고 있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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