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현장 교사 출신인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14일 전북도교육청 기자실에서 '빛의 혁명, 전북교육 대개혁'을 핵심 슬로건으로 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노병섭 대표는 지난해 전북교육감 출마 선언 이후 첫 공약으로 고3 학생에게 경제교육비 100만 원을 지원하는 '빛의 금융혁명'을 제시한 데 이어, 두 번째 공약으로 전북 교육 전반의 구조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생 안전 분야 1호 공약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3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폭력은 단순한 생활지도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삶을 무너뜨리는 명백한 범죄”라고 밝혔다.그는 “더 이상 타협이나 방치로 대응하지 않겠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열린도시 중구’를 위해 KTX와 SRT 대구역 정차를 첫 공약으로 내걸었다.정 전 부시장은 8일 “1905년 경부선 개통 이래 대구역은 명실공히 대구를 대표하는 역이었으나 동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역사 부지 일부를 매각해 1969년 동대구역이 만들어졌고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3일 경북·대구 행정통합의 조속한 완수와 산업 구조 재편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주 부의장은 전날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광주·전남이 특별법을 통해 먼저 통합되면 4년간 20조 원을 지원받고 국책 사업을 다 가져가게 된다”며 “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 문제가 재차 핵심 과제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도지사 후보들의 공약으로 반영되고 있어서다.29일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수원 제10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군공항 이전을 위한 의지를 내비쳤다. 도지사 출마 후보군인 김 의원은 이
천춘진 농업회사법인 애농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진안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천 전 대표는 정당을 떠난 배경에 대해 정치적 유불리보다 지역의 현실을 우선한 선택이라고 설명하며, 대표 공약으로 ‘진안군민 기본소득’을 내세웠다.
천 전 대표는 4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진안군에는 당장 책임지고 풀어야 할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