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가 발효된 경북 포항에서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해 야외 환경정비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3일 포항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7분께 포항시 남구 효자동 효자시장 인근 도로에서 공공근로 참여자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효곡동
서귀포시 중문동은 지난 15일 관내 기간제 근로자 및 공공근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교통안전을 주제로 진
김만식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발대
제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8월 말까지 관내 공공근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3일 오전 포항시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한 70대 남성이 작업 중 쓰러졌다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포항시는 이날부터 공공근로사업과 노인일
대전 서구가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보건교육을 했다.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올해 하반기에는 총 31명이 참여해 11월까지 △전통시장 방역 등 공공근로사업 10개 △하천환경 정비 등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4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안전보건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근로자 채용 시 8시간, 매 반기 12시간 이상 실시해야 하는 교육이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교육 전문 강사가 산업
제주시 이도1동주민센터는 지난 30일 환경분야 기간제 근로자 및 공공근로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온열질환 예방법, 건강 이상증상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안내하며 안전의식을 높였다.부성하 이도1동장은 “폭염 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무리한 작업을 자제하고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즉시 작업을 중단한 뒤 휴식을 취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이도1동은 안전보건교육을 지속 실시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포항시, 노인일자리·장애인·일반 공공근로 등 관련 야외활동 무기한 중단 경북 포항에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던 70대 주민이 작업 중 쓰러져 병원으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중수청, 옛 대전세무서 부지 신축 확정
대전중대범죄수사청이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신축된다.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4일 대전중수청을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신축·이전하는 계획을 확정하고 재정경제부에 부지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개청준비단은 지난달 2일 대전 내 적합한 부지가 없다는 이유로 세종시 이전 계획을 발표했으나, 대전 이전 요구를 받아들여 계획을 변경했다. 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인권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충남도가 연말까지 올해 인권 의제로 선정한 ‘고독사 예방과 인간의 존엄성 보장’에 대한 실효성 있는 이행 방안을 마련한다.  도 인권센터는 4일 충남통일플러스센터 대회의실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과 윤진배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차 충남인권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인권 현안 사례 발표에 이어 협의회 운영 성과와 올해 운영 계획 공유, 올해 추진할 인권 의제 선정 및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안 사례 발표자로 나선 오정아 충남사회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의회 민주당 "경기교육청과 정책협조 체제 구축… 경기교육 바로 세울 것"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4일 경기도교육청의 정책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안광률 대표의원과 김태희 정책위원장 등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민주당의 주요 정책...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도, “신뢰로 통하는 부동산 거래, 충남 공인중개사가 함께합니다”
 충남도가 지속되는 부동산 거래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재산권을 지키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도내 공인중개사 대상 대규모 집합 연수교육에 나선다.  충남도는 4일부터 9월 10일까지 도내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및 중개인 2,829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라는 도정 방향에 발맞춰 “신뢰로 통하는 부동산 거래, 도민과 함께하는 공인중개사!”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교육은 충남도가 직접 주관하여 8개 권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상호 세종시장 “세가지 관점, 강도 높은 시정혁신이 시민 효능감 높일 것” 강조
조상호 세종시장이 “시정 5기 핵심 가치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 확보와 성과 창출을 통한 시민 효능감 제고에 있다”며 강조하고 이를 위한 예산과 조직, 인사 전반에 걸친 강도 높은 시정혁신 추진을 지시했다. 4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조 시장은 기획조정실에 설치된 재정혁신 전담조직의 운영 방향성과 함께 본청과 공공기관 개선을 위한 정밀 진단을 주문했다. 그는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려면 현재의 조직과 인력, 재정 운용이 적절한지 진단해야 한다”며 “재정혁신 전담조직 활동과 연계해 각 부서와 기관이 스스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