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고수온이 지속됨에 따라 양식생물의 기생충성 질병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양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생충 구제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21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현재 고수온 특보가 지난 3일부터 경보 단계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고수온이 장기간 지속되면 양식생물의 생리적 스트레스가 커지고 면역력이 저하돼 각종 질병과 기생충성 피해에 취약해질 수 있다.이에 서귀포시는 사업비 7850만 원을 투입해 양식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생충 구제제를 지원하고, 고수온이 이어지는 8~9월 기생충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특히, 고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