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시절 ‘경제 사령탑’을 지낸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자신의 고향인 경산에서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열고 경북도지사 선거를 향한 공식 행보에 나선다.최 전 부총리는 오는 24일 오후 2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저서 ‘최경환입니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경산 지역의 지적 갈증을 해소하고 세대 간 소통의 벽을 허물기 위한 ‘공동체 독서’ 장려 사업이 본격화된다.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지역 내 건강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책 읽기 습관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 접수 기한은 오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지역구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조지연 의원은 지난 24일 오후 3시 20분, 경산시 대학로에 있는 지역 사무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직접 듣겠습니다”라
경산경찰서는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불법행위 근절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밤샘 불법주차 일제 단속에 나섰다. 경산서 교통과에서는 지난해 화물차량 추돌사고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밤샘 불법주정차 화물차량이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할 수 있다고 판단, 지난 연말부터 화물차 안전불감증에 대한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경찰서 교통과는 지역관서장 불법주정차 안내문 170매 부착하는 등 1개월간 홍보·계도 기간을 운영한 후, 올해 1월부터 보행 안전 민원 및 통행량 많은 곳 위주로 화물차 난폭· 보복운전, 과적
오는 6월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 의사를 밝힌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경북도지사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최 전 부총리는 이번에 박근혜 정부 시절 경제 정책을 정리한 정책서와 자신의 삶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 '최경환입니다'를 동시에 출간했다. 출간된 정책 저서 '박근혜 정부의 경제 정책: 초이노믹스'는 최 전 부총리가 2016년 퇴임 당시 이미 집필을 마쳤던 원고를 바탕으로 '초이노믹스' 철학과 4대 구조개혁 추진 과정 등이 담겼다.최 전 부총리는 총 8부 4개의 핵심
24일 경북 경산시 자인면 옥천리에 있는 한 농장에서 소 10마리가 축사 밖으로 탈출해 거리를 돌아다니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산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쯤 자인면 농장에서 소들이 외부로 빠져나갔고, 일부는 용성면 일광리 일대 도로 주변에서 이동해 돌아다녔다.소들이 거리에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119 대원들을 현장에 출동시켜 40여분 만에 탈출한 소를 포획해 농장주에게 인계했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경산시는 소 탈출이 알려진 후 '소 10마리 탈출로 포획 중. 용성면 일광리 배회 중으로 위험
경주와 경산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다치고 22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1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9분쯤 경주시 동천동의 한 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27분 만에 진화했다.이 불로 3층 다세대주택 1동 중 65㎡ 규모의 발화 세대가 반소하고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21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앞서 전날 오전 11시 5분쯤엔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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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 뚝섬한강공원 선착장에 강물이 얼어 있다. 202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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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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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 일반직 고위공무원 △교육부 운영지원과 박지영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현주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대림 ▷교육자치협력과장 부이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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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건설」 대구 남구청에 성금 500만원 기탁
대구 남구는 장한건설에서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요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장한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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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북구 명촌교 인근 갈대밭 화재 1시간여만에 진화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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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남원동에서는 1월 27일 남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명절을 외롭게 보내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떡국 떡을 관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권현숙 부녀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상이지만 이웃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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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에서 고래들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2026년 2월을 앞두고, 특정 알트코인들이 대량 매집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2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고래들의 선택을 받는 알트코인 3가지를 소개했다.먼저 아스터가 최근 고래들의 집중 매수 대상이 됐다. 100만달러 이상 규모로 아스터를 보유한 주소가 지난달 약 1500만개를 추가 매집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아스터 가격은 2025년 11월 중순 이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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