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전이 23일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경남선수단은 금메달 40개, 은메달 75개, 동메달 94개 등 총 209개 메달(총득점 3
지난 17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제106회 전국체전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경남선수단이 ‘공존과 성장 희망의 경남’이라는 손팻말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정희성기
근대5종 경남선수단이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다.경남은 근대5종에서 19일 현재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지난해 10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경남선수단이 종합 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경남체육회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40개, 은메달 75개, 동메달 94개로 모두 209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종합 점수는 3만 9665점을 따내며 17개 시도 가운
전국체전 4일 차를 맞이한 경남선수단은 20일 오후 4시 기준 금메달 7개를 따내며 전날 금 4개에 그친 부진을 씻어냈다.이날 경남선수단에 가장 먼저 금메달을 안긴 종목은 사격이다. 윤재연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스탠다드권총 부문에서 576점을 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
전국체육대회 6일 차인 22일 경남선수단은 단체전에서 선전하며 금메달 6개를 추가했다.경남선수단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금메달 6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5개를 더했다. 이날은 단체전에서 금메달 소식이 이어졌다.창원FC는 결승에서 서울중랑축구단을 만나 4-0으로 이겼다.전반 중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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