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정책 공약을 발표하면서 교육 정책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공약을 보면, 각 예비후보는 학력 강화와 교육복지
최병헌 전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국장과 최해범 전 창원대학교 총장이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4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와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보수·중도 진영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이번 단일화는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가 공식 주관하며,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단일화라는 점에서 주목된다.김영곤 후보 측은 25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김상권 후보와의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분열이 아닌 통합으로, 경쟁이 아닌 책임으로 나아가 달라는 도민의 요구에 응답하기 위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단일화는 대표 상임위원장으로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이규택(전 국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해초등학교 앞 ‘행복베이커리’를 찾은 일화를 소개하며 ‘굿모닝 경남’ 프로젝트에 대한 실행 의지를 더욱 굳혔다.남해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행복베이커리는 김쌍식 대표가 2019년부터 단 하루도 빠짐없이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갓 구운 빵을 무료로 나누고 있는 곳이다.어린 시절 겪었던 배고픔을 아이들에게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그의 진심은 지역사회를 넘어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는 ‘선한 영향력’의 상징이 되고 있다.김 후보는 “남해의 작은 빵집에서 매일 이어지고 있는 이 따뜻한
김준식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측은 28일 단일화 관련 입장문을 통해 “단일화 과정에서 드러난 불공정한 상황을 확인하고 지난 2월 말 단일화 기구에서 탈퇴했다”며 단일화에 참여하지 않은 배경을 밝혔다.후보 측은 “교육은 거래의 대상이 될 수 없고, 교육철학의 차이를 지우는 단일화는 경남 교육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입장문은 단일화를 ‘선거 전략이자 정치적 계약’으로 규정하며, 단일화로 당선될 경우 특정 세력에 대한 정치적 빚이 임기 동안 정책과 인사, 예산 등 교육정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후보 측은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양산 방문 일정에서 ‘경남형 초등 기초학력 책임진단·지원제’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경남의 아이들은 경남교육청이 직접 책임지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현재 18개 시·군을 순회하는 ‘김영곤의 1박2일’ 현장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그는 최근 김해 간담회에서 한 학부모가 “아이가 한글은 읽지만 문장을 쓰지 못하고 수학도 포기한 것 같다. 학습 공백이 우려된다"며 “아이의 현재 학습 상태를 정확히 알고 싶다는 질문이야말로 지금 교육이 가장 먼저 답해야 할
경남도의회의 조례 폐지로 예산 지원이 중단되면서 좌초 위기에 내몰린 현 진보 교육감의 대표 정책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보수 진영의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나서
경남교육감 선거에 나선 송영기 예비후보가 ‘경남학생교육기본수당 신설’을 뼈대로 한 첫번째 공약을 내놨다.송 예비후보는 5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
경남교육감 선거 진보 진영 정책토론회에서 경남교육 12년 평가와 아이톡톡 정책을 두고 예비후보 간 시각 차이가 나타났다.‘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는 11일
권순기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해를 글로벌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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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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