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전
지난 4일 오전 4시 58분쯤 충북 제천시 봉양읍 학산리의 한 숯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시간 10분 만인 오전 7시 7분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신고자는 영업 준비를 위해 창고를 찾았다가 내부에서 화염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대는 신속한 진화 작업을 벌여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숯을 포장하는 창고 50㎡가 소실됐으며 건조기와 숯, 공구류 등도 불에 타 약 2623만9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부동산 피해는
LG전자가 미국 유력 매체 평가에서 세탁가전과 냉장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동시에 대만에서는 초프리미엄 전략을 앞세워 주요 가전 품목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10일 미국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가장 신뢰받는 세탁가전 브랜드’ 평가에서 93점을 받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조사는 2015∼2025년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세탁기 10만8608대, 건조기 9만6315대의 5년 내 고장률을 분석한 결과다. 밀레는 99점, 스피드퀸은 90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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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폭염 피해 차단…정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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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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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겠다"
'멈춘 고양, 다시 뛰게!'를 슬로건으로 민선 9기 민경선 고양시정이 1일 공식 출범했다.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날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시민들과 만나 시정 철학과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취임 선서를 통해 민선 9기 시정의 시작을 알린 민 시장은 "정치에 입문한 이후 30년간 변화를 위해 타협하지 않고 달려온 결과 '착한 싸움꾼'이라는 별명도 얻었다"며 "저를 믿고 지지해 준 시민들의 기대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만큼 절박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일하며 고양의 '대전환'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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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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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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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디지털 역량 키운다…목포시립도서관, 디지털배움터 운영
목포시립도서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디지털배움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스마트폰. 컴퓨터 .3D펜 창의 메이커.등 오는 16일까지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특히 도서관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 전반에 확산되면서 디지털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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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주거수요 '이천분양' 관심집중
경기 남부 주택시장에서 판교와 용인은 높은 주거 선호도를 형성하고 있는 대표 지역이다.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클러스터와 용인 반도체 산업벨트 조성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이어지며 직주근접과 미래 성장성을 모두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다만 최근 수년간 이어진 집값 상승은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실제로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판교테크노밸리와 인접한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6년 6월 기준 22억7,08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6월 약 16억원 수준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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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귀해진 지방… 핵심입지 신규분양 눈길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새 아파트 공급 감소의 영향으로 신축 아파트의 주거 가치가 오르는 모습이다.최근 부동산 시장은 지방을 중심으로 아파트 입주 물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수는 17만7,645세대로 전년 대비 30% 감소했다. 특히 지방의 경우 그 감소세가 더욱 두드러졌다.올해 지방 입주 예정 아파트는 8만9,596세대로 전년 대비 33.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수도권 입주 예정 아파트의 감소세는 25.9%에 그쳤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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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신한은행은 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신한은행은 고객기반의 수평적 확장과 고객관계의 수직적 심화를 의미하는 ‘Wide & Deep’을 하반기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더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하는 ‘Wide’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히고,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Deep’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한다는 의미다.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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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국제적 정합성, 기업 수용성 등 균형있게 고려해 추진될 예정
한 신문이 7.5일자 「기후변화가 매출에 미칠 영향도 사업보고서에 써라? 금융위 방침에 재계 비상」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자산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100여곳을 대상으로 기업의 탄소배출량과 감축 목표, 기후변화가 매출·생산시설·공급망에 미칠 영향 등을 사업보고서에 의무적으로 담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재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추정치가 많은 기후 정보를 사업보고서로 의무공시하게 하는 경우, 실제 결과와 달랐을 때 허위·누락 공시로 인한 법적 책임부담, 제3자 인증 의무화로 인한 기업의 비용 부담 등 재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