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 개원을 앞둔 울산 산재전문공공병원의 건립 공정이 막바지에 이르고, 국가 예산 반영으로 재정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의료인력 확보가 최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내년 국가 예산에 개원 운영비 200억원과 건립비 781억원이 반영되면서 재정적 불확실성은 상당 부분 해소됐지만, 전국적인 의사 부족 상황이 이어지는 만큼 인력 수급이 병원 정상 운영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울산시와 근로복지공단은 울산 산재전문공공병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이르면 다음 달부터 의료인력 모집을 순차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