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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거제대학교·도립남해대학교·김해대학교·문성대학교·한국승강기대학교와 경남 지역혁신을 위한 라이즈 사업 성공적 운영을 위한 협약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은 지역 교육 혁신과 산업 연계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현희 기자
경남도는 29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효성중공업, 한화오션엔지니어링, 국립창원대학교, 거제대학교와 함께 ‘도내 청년 지역 대기업 채용 확대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장재성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장, 이권섭 한화오션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박장근 거제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박완수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오늘 협약은 지역의 발전과 기업의 발전, 그리고 훌륭한 인재 양성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런 부분이 지속적으로
효성이 경남 지역 청년 인재 양성과 일자리 확대에 나섰다.효성중공업은 한화오션엔지니어링, 국립창원대학교, 거제대학교, 경남도와 함께 ‘지역 대기업 채용 확대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창원대와 거제대는 효성중공업과 한화오션엔지니어링 등 협약 기업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 기업은 해당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에게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나 가산점을 부여한다.경남도는 협약 기업이 교육 이수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채용장려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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