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1일부터 7월 30일까지 교육청 내 갤러리 이음에서 신미숙 작가의 개인전‘바람이 분다. 가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이음의 2026학년도 두 번째 전시이자, 현직 부여고등학교 미술 교사인 신미숙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이다.   작가는 강렬한 색채 대비, 선과 면의 중첩, 두터운 질감과 콜라주 기법이 어우러진 추상 회화 2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핵심 주제는 ‘분출하는 생명력의 조형적 응축’이다.  속도감 있는 붓질과 보색
GS칼텍스는 임직원 가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인 ‘GS칼텍스 아트 페스타’의 작품을 모은 온라인 전시회 '에너지 갤러리'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임직원 자녀들이 에너지의 의미를 고민하며 완성한 작품 전시회로 작품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했다.GS칼텍스는 1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특별 온라인 전시회인 ‘에너지 갤러리’를 공개했다.전시 작품은 ‘우리의 일상을 움직이는 에너지 이야기’를 주제로 제작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에너지가 만드는 평화로운 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갤러리 모스는 6월 2일부터 6월 14일까지 신목야 개인전 ‘Cult Baby!’를 개최한다. 전시는 13:00부터 20:00까지 운영된다.이번 전시는 영화를 중심으로 사회적 규범과 이분법적 구조 속에서 주변화돼 온 존재들의 삶과 기억을 탐색한다. 작가는 트랜스젠더 여성 ‘색자’를 중심 인물로 삼아, 기록되지 못한 경계인의 서사와 누락된 시간을 따라가는 여정을 구성한다.전시는 불교 신화 속 관세음보살과 야차녀 서사를 참조하며, 선과 악, 정상과 비
충북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의 제55번째 초대전이 오는 6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빛과 바람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꽃과 나무, 강가와 숲길, 들꽃과 물결 등 익숙한 자연 풍경 속에서 마주하는 빛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장은경 작가의 회화 작품 16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들은 자연과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다시 바라보게 하며,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따뜻한 여운을 전한다. 박상천 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우리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그
1주전
인천의 젊은 한국화 작가 한수경이 개인전 《숨의 경로》를 통해 현대인이 마주한 불안과 압박,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호흡의 순간을 화폭 위에 펼쳐 보이고 있다. 전시는 갤러리 고마루 제1회 청년 작가 지원 전시로 마련됐다. 6월 30일까지 계양구 갤러리 고마루에서 열린다.한수경은 안양예술고등학교 한국화를 전공한 뒤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한국화 전공을 졸업하고 현재 동 대학원에서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청년 작가다. 최근 《인공지능 시대의 필묵-다시 잇다》, 《작당 모의 : 세상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 《Pano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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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는 70년대 한국 판화 1세대작가인 '한성희 동판화전'을 지난 19일 부터 31일까지 전시한다.한성희 작가는 부산지역을 근거로 수많은 이미지와 형태를 주로 자연적인 소재와 자연의 감흥을 이미지 형상화환 실험적 접목의 판화기법 작업을 45년 동안 이어오고 있다. 개인 작가로서는 국내 최초로 대형 프레스기를 작업실에 도입하여 활동해 이래 1983년 첫 개인전으로 동판화전을 개최하였다.1993년 홍익 개인전까지 동판화전을 지속했으며, 1996년 개인전부터 콜라그래프와 석판화 등의 기법이 더 추가되었다. 이후 개인전에서는 엠보싱
4주전
갤러리 EOS가 18일부터 6월 6일까지 김단 개인전 《기억과 공간》을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어린 시절의 상처와 현재의 감각이 교차하는 내면의 풍경을 통해, 기억이 남긴 감정의 흔적과 치유의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낸다.작가 김단은 오랜 시간 마음속 깊은 곳에 눌러 두었던 어린 시절의 상처를 화폭 위에 소환한다. 작가는 상처를 지우거나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오히려 현재의 자신을 형성한 중요한 일부로 받아들이며, 그 기억을 다시 바라보는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탐색한다. 이번 전시는 그러한 성찰의 여정을 관람객과 함께 나누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설계 경쟁으로 압축되고 있다. 사생활 보호를 앞세운 ‘프라이빗 라이프’와 조합원 전 가구 한강 조망을 내건 ‘아크로 압구정’이 맞붙는 구도다.22일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에 입주민의 독립적 생활을 구현하는 ‘프라이빗 라이프’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동 출입구부터 세대까지 이어지는 동선에 ‘헤리티지 가든’, ‘시그니처 갤러리’, ‘컨시어지 로비’, ‘히든 보타닉’을 배치해 외부와 분리된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수직 동선에서도
롯데건설 친환경 기술 실증센터 ‘르엘캐슬 갤러리’가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전 세계 68개국 1만여 개 이상의 출품작이 경쟁했다.제품, 패키지, 브랜딩, 인테리어, 콘셉트, 서비스디자인, 건축, 사용자 경험,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총 9개 부문에서 100여명의 심사위원단이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르엘캐슬 갤러리는 건축부문의 복합용도 건축물 카테고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태양광, 풍력, 수열 등 친환경 기술을 적극
제주의 멋을 담은 ‘제주문자도’와 육지 고유의 미감을 담은 ‘육지문자도’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박물관 내 갤러리 벵디왓에서 제주민화회 창립 10주년 기념 교류전 ‘문자도, 제주에서 만나다’를 개최한다.전시는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민화회와 서울교대 민화연구회가 한국 전통 민화의 미학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두 단체는 이번 전시에 제주의 정체성이 깃든 제주문자도와 육지의 멋을 담은 육지문자도 외에도 전통 문자도를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창작 문자도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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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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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성황...국내외 관광객 1만4200여명 달렸다
2026년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4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7일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대회는 30주년을 기념해 구좌읍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 성산읍에서 10㎞ 코스를 운영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신청자는 총 1만42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도외 및 해외 방문객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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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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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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