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이 봄꽃으로 가득합니다.달콤한 꽃향기에 이끌린 벌과 나비들이 분주하게 봄나들이를 즐깁니다.집 마당에는 눈부시게 핀 금잔화와 영산홍이 벌과 나비를 부릅니다.꽃 속을 파고들며 꿀을 모으느라 한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하지만 벌과 나비의 개체 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이제 나비는 점점 보기 힘든, 귀한 곤충이 되어가는 듯합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국산 종돈 ‘축진듀록’이 국가 단위 개량 평가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농진청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돼지개량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3월 유전능력 평가 결과, 국립축산과학원이 육성한 ‘축진듀록’ 종돈 2마리가 우수 개체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7개 종돈장에서 사육 중인 두록 수
제주지방조달청은 제주시 소재 주식회사 피터페터가 연구 개발한 분석및 과학용 소프트웨어인 '반려·유기견의 개체 식별을 위한 DNA ID 검사 솔루션'이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 제품은 DNA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개체를 식별하고, 인터넷 기반 소프트웨어를 통해 유실견의 신원 확인, 혈통정보의 체계적인 관리 기능 등을 지원한다.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공공부문이 혁신제품의 첫 번째 구매자가 돼 기술혁신·초기시장 창출을 견인하고, 공공서비스 질을 개선하는 제도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조달청 예산으로
서귀포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대정읍 중산간을 중심으로 야생화된 유기견 포획 활동을 벌여 24마리를 포획,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보호센터에 인계했다고 13일 밝혔다.포획 지역은 동일리 11마리, 영락리 7마리, 일과리 5마리, 보성리 1마리 등이다.서귀포시는 봄철 번식기를 맞아 개체 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포획에 나섰다.서귀포시 관계자는 “들개는 학습효과 등으로 기존 포획틀만으로는 잡는데 한계가 있는만큼 앞으로 울타리형 포획장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포획 체계를 갖추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은 하절기 모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내 공동주택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유충구제 방제작업을 완료했다. 유충구제는 모기가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단계에서 서식지를 차단하는 선제적 방역으로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도 모기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제 방법이다. 이번 방제작업은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공동주택 주변 하수구와 정화조, 물웅덩이, 배수로를 비롯해 관광객 왕래가 많은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건의료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유충
  충북 괴산군은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불법 어업 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봄철 산란기를 맞은 쏘가리의 자원 증강과 미성숙 개체 보호를 위해서다. 포획금지 기간은 하천이 다음달 1일부터 6월10일까지, 괴산댐·호소는 다음달 20일부터 6월30일까지다. 이 기간에 쏘가리를 잡으면 ‘내수면어업법’ 21조의2와 25조 규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단속 기간에는 유해물, 전류, 독극물 등을 사용하는 유해 어업 행위는 물론 투망, 그물, 동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Q&A] 글로벌최저한세 신고
1) 글로벌최저한세 적용 대상은?A. 글로벌최저한세의 적용 대상은 판단 대상 사업연도의 직전 4개 사업연도 중 2개 사업연도 이상에서 연결매출액이 각각 7.5억 유로 이상인 다국적기업그룹의 구성기업이다. 구성기업은 최종모기업을 비롯해 다국적기업그룹에 포함되는 기업 및 해당 기업을 본점으로 하는 고정사업장을 말한다. 국조법 §61, §622) 글로벌최저한세 관련 신고 의무는?A. 글로벌최저한세 적용 대상에 해당하는 모든 국내구성기업은 글로벌최저한세정보신고서를 제출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우리 아이 학력 걱정, 이제 안 하셔도 돼요”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약 100만 명 활용… 유네스코 35개국이 연구하는 K-에듀로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개정안 처리 불발 ... 민주당, 법적 대응 예고
4일전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현역 9명·신인 7명' 승리 (종합)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 경선이 28일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더불어민주당의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을 위한 지역구 경선은 이날 오라동 선거구를 끝으로 총 16곳에서 진행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7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3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오라동 등 4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2동 박호형 △이도2동을 한동수 △아라동갑 김봉현
Generic placeholder image
케이(K)-팝 인기에 음반(CD) 수출 최대 실적 기록
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공지능의 모든 것 한눈에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 개최… AI 기술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그리다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진화 속에서 현재를 조망하고 미래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할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시회 ‘제9회 국제인공지능산업대전’이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 전관에서 막을 올린다.국내 AI 생태계 조성과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2018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이후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제인공지능대전’은 한국인공지능협회, 서울메쎄, 인공지능신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통안전공단,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설계단계 시설안전진단 실시
1시간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고양은평선 광역철도를 대상으로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진단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이뤄진다.고양은평선 광역철도는 새절역과 고양시청을 잇는 총연장 16.0㎞의 노선이다.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은 정거장 1개소를 포함한 1㎞ 이상의 철도를 설치하는 경우 이용자 측면에서의 열차 운행, 철도시설 이용, 타 교통과의 연계 시 발생하는 위험 요인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TS는 현장 조사를 통해 정거장과 환승 통로 등 설치 위치를 직접 확
Generic placeholder image
월간 돈육수입량 사상 최대
1시간전
지난 4월 돼지고기 수입량이 역대급을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4월 수입된 돼지고기는 5만6천641톤으로 집계됐다. 전년동월 대비 15.5%, 전월대비 17.8%가 각각 증가하며 월간 수입량으로는 가장 많은 물량의 돼지고기가 들어왔다. 이전까지 월간 최대 수입량이었던 지난 2025년 5월의 5만6천251톤을 넘어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김광열 지지자들, 국민의힘 당사 앞 집회...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며 영덕군수 공천 재심 요구 삭발
1시간전
국민의힘의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군수 공천 결과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영덕군수 공천에서 탈락한 김광열 현 영덕군수 지지자들이 4일 오후 서울특별시 여의도에 있는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집회를 하며 금권선거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한 재심 등을 촉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기평, 직무급 확대·출산축하금 도입 노사 합의
1시간전
보수체계를 직무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공공기관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기평이 직무급 비중 확대와 출산축하금 도입에 노사가 합의했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노동조합은 최근 직무급 비중 확대와 출산축하금 신설 등을 포함한 노사 합의를 체결했다.이번 합의는 직무 가치와 성과를 반영한 보수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 직무의 직무급을 인상해 전체 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기관은 이를 통해 직무 중심 보수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