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안산시는 도심과 주택가에서 생활하는 길고양이 개체 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문음미 기자 = 순천시는 이상기후와 장마 이후 개체 수가 급증하고 있는 ‘노린재’로 인한 과수 피해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한다고 밝
준공된 지 60년에 달해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 ‘E등급’ 판정을 받은 경주시 핵심 관문 경주교의 전면 개체 공사를 앞당겨야 한다는 시의회의 강력한 촉구가 나왔다.최근 전국 각지에서 노후 교량 붕괴 참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중량 제한 등 임시 응급처방에만 기댈 것이 아
발굽·다리와 유방의 질 중요한 선발 평가 기준 과도한 외형 연출보다 개체 본연의 장점 부각을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한국홀스타인품평회에는 북미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애런 이튼을 심사위원으로 초청,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는 전문가의 시각으로 국내 젖소의 가치를 평가받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
문대림 국회의원은 말 소유자가 말 등록과 변경사항 신고를 의무화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말산업 육성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퇴역 경주마 학대·방치, 용도 변경 미신고로 인한 실종 등 동물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이면서 말의 체계적인 개체 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말 등록을 의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법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말 현황 파악을 위해 등록기관을 지정해 말을 등록할 수 있도록 정했으나, 정작 말 소유자에게는 등록 의무가 부과되지 않았다.개정안은 말 소유자가 말의 출생
영광군은 고라니, 멧돼지 등 야생동물에 의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최근 산림 인접지를 중심으로 야생동물 개체 수가 늘면서 벼, 콩, 고구마 등 밭작물과 농작물의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신청 대상은 영광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지를 경작·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등록이나 임대차계약 등을 통해 실경작이 확인돼야 한다. 다만 무단 경작지이거나 다른 법령에 따라 이미 보상·보험금을 받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아쿠아플라넷이 해양수산부와 함께 지난 27일 제주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바다거북 자연 방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 대상은 붉은바다거북, 푸른바다거북, 매부리바다거북 등 총 3종이다. 이 중 8마리는 아쿠아플라넷 여수가 직접 구조해 치료와 재활을 진행해온 개체다.방류 개체 중 7마리는 폐어구와 해양 쓰레기로 인해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구조됐다. 일부 개체는 구조 당시 정치망 혼획 및 탈수 증상을 보였으며, 치료 과정에서 체내 비닐과 그물 등 해양 이물질이 배출되기도 했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영양 공급과 이물질 제거 등 맞
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병해충 정밀 예찰 결과, 미르찰·한아름찰 등 감수성 품종을 중심으로 벼멸구 약충과 성충의 밀도가 증가하고 있어 농가에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벼멸구는 중국 남부 등에서 기류를 타고 국내로 유입되는 대표적인 비래해충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7월 지역내로 유입된 벼멸구가 최근까지 이어진 폭염의 영향으로 세대 증식과 개체 수 증가 속도가 한층 빨라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벼멸구는 주로 수면에서 약 10㎝ 위쪽의 볏대 하단부에 붙어 벼의 즙액을 빨아먹는 습성이 있어 논의 겉
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폭염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지역내 벼 병해충 예찰 결과, 중국 등지에서 기류를 타고 유입되는 비래해충인 벼멸구의 단시형 성충과 약충이 8월 초 확인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말부터 7월 사이 유입된 벼멸구가 세대 증식을 거친 것으로 보고 있다. 벼멸구는 벼 포기 아랫부분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는 해충으로, 개체 밀도가 높아지면 벼가 집단으로 고사할 수 있다. 특
퇴역 경주마 학대 및 방치, 용도 변경 미신고로 인한 실종 등 말 복지 사각지대 문제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말의 체계적인 개체 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말 등록을 의무화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말 소유자에게 말 등록 및 변경사항 신고 의무를 부과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말산업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최근 은퇴한 경주마나 승용마가 적절한 이력 관리 없이 방치되거나 불법 도축, 학대당하는 사건이 잇따르며 말 복지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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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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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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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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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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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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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리 4% 넘자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조달 부담 커졌다
일본 30년물 국채 평균 낙찰금리가 4.079%로 오르면서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매입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됐다. 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기존 채권의 현금흐름은 유지되지만, 앞으로 발행할 채권과 차환 조달의 기준금리는 더 높아질 수 있다.이번 금리는 8월 6일 직전 30년물 입찰 평균 3.937%보다 14.2bp 상승했다. 다만 4% 돌파는 장기물 구간의 신호에 가깝다. 9월 1일 10년물 입찰 평균은 2.995%였고, 일본은행은 무담보 익일물 콜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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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위안부 기억·기록은 국가 책임"...여성인권평화재단 설립 탄력받나
국회부의장 남인순 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생존자가 다섯 분만 남은 현실을 짚으며, 역사의 기억과 기록을 국가가 책임지고 보존해야 한다는 취지의 국회토론회를 4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여성인권평화재단 설립을 위한 입법 논의도 본격 테이블에 올랐다.남인순 국회부의장은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역사의 기억과 기록, 국가의 책임」 국회토론회를 열었다.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백혜련·이수진·김남근·이광희·이연희·전진숙·곽상언·박지혜·이주희·전은수·정춘생·손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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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영유아와 아빠를 대상으로 마련한 ‘책읽는 아빠: 북벤져스’ 아버지-자녀 체험활동의 첫 회기를 5일 가졌다. 본 프로그램은 9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전체 8회기에 걸쳐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아빠와 자녀가 직접 어울려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체험형 놀이에 주력하고자 전 과정을 8회기로 넓혔다. 아이의 발달 수준에 입각해 그림책 중심의 오감 및 신체 표현, 요리, 자연 놀이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며, 실내 장소 외에도 화봉누리어린이공원이나 오치골공원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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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스페이스X 합병설 재부상...중국 생산망이 최대 걸림돌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면서 테슬라의 중국 생산망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 핵심 계약업체인 스페이스X와 중국 공급망 의존도가 큰 테슬라를 한 지붕 아래 두는 문제는 워싱턴과 베이징 모두에 민감한 사안이 될 수 있다.합병론의 배경에는 두 회사의 기술·사업 연계 확대가 있다. 세스 골드스타인 모닝스타 선임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점점 서로의 공급업체가 되고 있다고 봤다. 테슬라는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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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과일꾸러미 전달
울주군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지역 취약계층 50가구를 방문해 과일꾸러미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번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노인 등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에 제철 과일을 담은 과일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돌봄활동을 진행했다.김한준 공동위원장은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들이 신선하고 건강한 제철 과일을 먹을 수 있도록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삼남읍민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