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개인통관부호별 전자상거래 물품 통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최다 반입자 A는 개인통관고유부호 하나로 무려 2566건, 약 46만6200달러 상당의 물품을 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평균 약 10.6건이 통관된 규모로, 지난해 연간 최다 반입자의 1955건을 넘어선 수치다. 통관금액 역시 지난해 최다 반입자의 약 14만3920달러와 비교해 3배가 넘는 금액을 나타냈다.상위권에서도 누적 고액
대구본부세관은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을 위해 세관을 방문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편의를 돕고자, 대경권 주요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개인통관고유부호 방문발급 사전신청 제도'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온라인으로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발급받기 힘든 외국인의 세관 방문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개강 시즌에는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발급받으려는 유학생들이 한꺼번에 세관을 방문하면서 발급 대기시간이 증가하는 등 많은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개인통관고유부호 방문발급 사전신청 제도'는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방문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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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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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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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추가로 사 일시적 2주택자가 된 경우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하는 기한이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된다.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 아파트에 적용되는 일부 세제 특례도 종료 시점이 정해진다.재정경제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법인세법·종합부동산세법 등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이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에서 새 주택을 취득한 뒤 2년 안에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양도세와 종부세의 1세대 1주택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지난달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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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3기 신도시의 적기 입주를 위해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며 광역교통, 보상, 기업 유치 등 경기도가 마련한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국회와 중앙정부에 제시했다.경기도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서영석, 김용민, 한준호 국회의원, 장송회, 정현미 경기도의원, 도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8.13 대책 후속,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이재정·서영석·김성회·김용민·김현·이광재·안태준·한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