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개별주택가격이 4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었다.9일 제주시에 따르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023년 4.41%, 2024년 0.54%, 2025년 0.34%, 올해 0.15% 하락했다.서귀포시는 전년 대비 2023년 3.94%, 2024년 0.51%, 2025년 0.25%, 올해 0.01% 하락해 양 지역 모두 4년 연속 하향 곡선을 그렸다.제주시 개별주택가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 6만5832호, 총 10조8589억원으로 산정됐다. 전년과 비교해 동지역은 0.09%, 읍·면지역은 0.24% 하락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