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크로반의 간접 영향으로 인해 제주에서는 낚시객이 갯바위에 고립되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쓰러진 나무를 치우는 등 안전조치를 한 뒤, 관계기관에 통보했다.지난 4일 오후 6시 17분쯤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해안가에서 낚시객 2명이 갯바위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당국은 구조로프 등을 이용해 60대 남성 ㄱ씨와 30대 남성 ㄴ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복 입고 2·28 민주화운동 재현…경산제일고 전국 금상
청소년들의 순수한 열정과 역사적 의식이 어우러진 퍼포먼스가 전국 무대 최정상을 차지하며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 경산제일고등학교 댄스·치어리딩 동아리 ‘원모어’가 그 주인공이다.원모어는 지난 9월 1일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6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동해안, 제주도 중심 가끔 비, 강풍/풍랑/너울 유의!
토요일인 9월 5일 오후 5시 1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 서천 마량진, 종교문화 관광거점으로 키운다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로 알려진 충남 서천 마량진이 역사적 가치를 넘어 서해안의 대표적인 종교문화 관광거점으로 육성된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서천군 서면 마량진성경전래기념관에서 열린 '한국 최초 성경전래 2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마량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강조하고 관광자원화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유승광 서천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현장 행보 강행군…“지역 현안 해결에 당력 모으겠다”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이 영천을 시작으로 경북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 오 위원장은 4일 영천을 찾아 지역 언론인과 기업인, 김병삼 영천시장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9월인데 누적 수출액 7094억달러··· 지난해 연간 실적 초과
1시간전
올해 수출액이 9월 초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썼다.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은 5일 오후 1시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이 7094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전체 수출액을 117일이나 앞당겨 달성한 것이다. 수출 증가세는 중동 정세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반도체가 주도했다. 1~8월 누적 기준으로 반도체 수출액은 2812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6% 급증하며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40.6%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