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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전국 날씨는 지역별로 크게 엇갈렸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에는 최대 60㎜의 비가 내린 반면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한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졌다. 이런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 속에서 에어컨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연 속에서 더위를 식히려는 이들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22일 ‘여름철 맞춤형 지질공원’ 6곳을 추천했다.추천된 곳은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의 화암동굴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빙계계곡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의 운일암반일암 △경북동해안 세계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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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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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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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협,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 본격화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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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6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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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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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의회, 제10대 개원 맞아 관내 유관기관 방문
해운대구의회는 지난 22일 제10대 의회 개원을 맞아 해운대경찰서와 해운대소방서, 해운대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에는 심윤정 의장과 원영숙 부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주요 업무와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구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와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먼저 해운대경찰서를 방문해 지역 치안과 주민 생활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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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는 22일 한국수자원공사, 사단법인 로컬브랜드포럼, ㈜안동온사람들과 ‘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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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농업인, 가족경영협약 체결..."농업경영의 동반자"
제주농협은 지난 22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주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교육생과 관계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경영협약 및 세무.회계교육을 실시했다.가족경영협약 교육은 2023년 제주지역 최초로 아카데미 과정에 도입돼 올해로 4년째 운영되고 있다. 가족경영협약은 농업경영에 참여하는 가족 구성원이 역할과 책임, 의사결정 원칙 등을 협의해 문서로 정하는 방식이다.이날 교육생들은 가족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 농업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사례, 세대 간 이해와 협력 방안 등을 배우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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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도약 위한 국비 확보 총력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 시장 취임 이후 새롭게 설정된 시정 비전인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을 본격적으로 구현하고, 부산을 획기적으로 도약시킬 핵심 동력을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선제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전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이 미래 경제를 견인할 혁신 거점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축임을 강조하며, 시의 4대 도시 목표 달성을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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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위미농협, 조합원 자녀 53명에 장학금 7950만 원 전달
제주위미농협은 지난 21일 통합경제사업장 3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제주위미농협은 조합원 자녀 53명에게 1인당 150만 원씩 총 79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현재근 조합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쳐 나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