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8년 만에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정상에 복귀했다.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로 구성된 대표팀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4분04초01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번 대회 한국 쇼트트랙의 첫 금메달이자, 선수단 전체로는 두 번째 금메달이다.경기 초반 1번 주자 최민정이 빠르게 선두를 잡았다. 그러나 레이스 중반 네덜란드 선수와 엉킬 뻔한 상황 속에 3위까지 밀리며 흐름이 흔들렸다. 캐나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