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특례보증이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금융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신용보증재단은 지난해 인천시 특례보증 이용고객 2,771명을 대상으로 특례보증 이용실태와 매출·고용·영업상황·자금운용 변화·상품 만족도, 후속 지원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고 7일 밝혔다.분석 결과, 특례보증 이용 이후 월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51.9%로, 감소 12.2%를 크게 웃돌았다. 영업상황이 개선됐다는 응답은 70.2%, 자금운용이 원활해졌다는 응답은 78.1%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