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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역 산업 지속 성장 기반 다진다

충북 음성군이 2026년을 기점으로 기업지원 정책의 외연을 크게 넓히며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 기업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을 통해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먼저 금융, 수출, 인력, 스마트 제조 등 핵심 분야를 고르게 강화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별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업지원 관련 예산을 전년도 58억400만원에서 11.8% 증가한 64억9000만원으로 확대한다. 금융 분야에서는 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22일 제32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를 개최하고 행복도시와 충청권의 광역교통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교통협의회는 행복청, 국무조정실 세종시지원단,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7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광역교통 접근성 개선과 관련해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4차 변경안과 충청권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안 현황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대전시의 K
대전도시공사가 중대재해 대비 도급사업 안전관리플랫폼을 도입한다.이 시스템은 중대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급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 강화를 위한 것으로, 지방공기업 최초다.플랫폼은 그동안 사업·부서별로 분산 관리되던 도급사업 안전 관련 자료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위험요인 식별부터 개선조치,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전산 관리한다.주요 기능으로 도급사업 현황 관리, 위험요인 사전 점검, 작업별 안전조치 이행 여부 관리, 안전교육 및 점검 이력 관리, 사고 보고 및 조치 관리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기능
KT&G복지재단이 인도네시아 보고르와 파수루안 지역에 ‘상상위더스’ 단원 60여명을 파견, 봉사활동을 펼친다.상상위더스는 KT&G복지재단이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해온 대학생 해외봉사단이다.그동안 총 60차례에 걸쳐 2000여명을 인도네시아, 몽골 등에 파견해 교육 인프라 구축 등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해왔다.이번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수루안 지역 학교에서 도서관 및 화장실 건축, 도색봉사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한다.또 한국 봉사단이 주도하는 문화수업 등 교육봉사도 예정돼 있다.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운
충북 청주시는 난임부부의 시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시는 우선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한다. 유효기간 내 시술 일정을 잡지 못해 통지서를 다시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 난자 해동비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정부24, e보건소공공포털 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상담·신청할 수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세종지역에 신규 개소키로 결정했다. 현재 현재 현장 실사를 통해 접근성이 뛰어난 최적의 후보지를 검토 중이다. 올해 6월 중 개소를 위해 준비작업에 돌입한 것. 이렇게되면 서민금융 상담기관이 처음 설치돼 금융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시민들의 금융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시민들은 서민금융 상담이나 채무조정 지원을 받기 위해 대전 등 인근 지역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어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강준현 국회의원은 이러
충남 서산시가 시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화하며 부춘동이 미래 100년을 책임지는 핵심 거점으로 거듭난다. 시는 올해 하반기 착공, 2030년 개청을 목표로 지난 9일 ‘시청사 건립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새롭게 건립될 시청사는 서산문화원 일원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2,045억 원이 투입된다. 건립 규모는 연면적 3만 8,414㎡, 지하 1층~지상 7층으로, 시청사, 민원실, 의회 청사는 물론 직장어린이집과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직선형 보행광장인 ‘타임 코리도’와 행사와
27일 한국관광공사는 으슬으슬 추운 날엔 피로 싹 날려줄 뜨끈한 겨울온천 3곳을 소개했다. 따뜻한 이불 속도 좋지만 기분 좋은 따스함이 기다리는...
밀양시는 케이워터기술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경로당 5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7일까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5일 체결한 ‘실천하는 재능나눔,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기술봉사 업무협약’ 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요 협력분야는 기술봉사·기술지원·위기대응·사업협조 등 4개 분야이다.점검에는 케이워터기술 낙동강유역본부와 밀양권사업소, 울산권사업소가 함께 참여하며 전기·기계·상하수도·소방설비 등 4개 분야를 집중
봄을 앞두고 산림청의 행보가 분주하다. 산불조심기간을 앞당기고 진화 인력과 장비를 확충하는 것은 기본이다. 올해 산림청 행보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대규모 R&D 투자와 정보시스템 교육 등 이른바 ‘예측’과 ‘예방’이라는 소프트웨어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다.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지난해 산불 피해가 남긴 뼈아픈 기억이 있다. 지난해 발생한 산불은 459건으로, 전년 279건보다 64.5% 증가했다. 특히 피해 면적은 10만5087.77ha로, 전년도 131.94ha와 비교해 약 797배 확대됐다.특히 지난해 3월 경북에서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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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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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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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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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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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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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수익 증대라는 본질에 집중하자”
박용순 전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이사가 대한사료 대표이사로 돌아왔다. 박용순 대표는 최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제82회기 영업전진대회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전진대회에서는 2025년 성과를 돌아보며 새 회기의 영업 전략을 공유하는 등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불확실한 축산 환경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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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제주 건설업계 "대규모 공공사업 적기 착공 촉구"
제주지역 건설업계가 최악의 침체국면에 빠진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도내에서 국가 공기업 주도로 추진되는 대규모 건설사업의 적기착공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 건설단체연합회는 28일 복합발전소 추진에 따른 입장문을 내고 "제주 건설업계의 위기는 대규모 공공사업으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연합회는 "지역 건설경기가 최악의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지난해 90개 업체가 문을 닫고, 건설업 취업자 수도 3년새 36%수준으로 감소했다"며 "제주도 건설경제가 사면초가의 상황에 빠져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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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더블테크놀로지, 스쿨넷 네트워크 검증에 ‘넷엘리’ 솔루션 공급
비오더블테크놀로지는 2025년 디지털 교육혁신을 위한 스쿨넷 진단 사업에 참여해, 전국 6개 시·도 교육청 대상으로 유선 및 와이파이 네트워크 성능 검증을 위한 넷엘리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스쿨넷 사업은 AIDT 기반 디지털 수업 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네트워크를 10G급 고속 인프라로 고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수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통신 장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구축된 네트워크가 실제 교육 환경에서도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교육청은 전문 네트워크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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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치돌봄 시행 3년, 지원 확대·품질 강화로 한단계 도약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핵심 복지정책인 ‘제주가치돌봄' 사업의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대폭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처음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제주가치돌봄 서비스 무상지원 기준을 확대하고, 서비스 제공 전 과정을 점검해 돌봄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제주가치돌봄은 지난해 전면 시행되며 일시재가, 방문목욕, 식사지원, 동행지원, 주거편의 등 도민 일상과 밀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시행 3년을 맞은 올해부터 무상 지원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까지 확대된다.1인 가구는 월 소득 307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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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결혼 만족도 초반 몇 년이 관건”
결혼생활의 만족도는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일까. 해외 장기 연구에 따르면, 그 답은 결혼 초기 몇 년간의 관계 패턴에 달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워싱턴대학교의 심리학자 존 가트맨은 부부 관계를 장기간 추적·분석한 연구를 통해, 결혼 초기에 나타나는 의사소통 방식과 갈등 해결 태도, 애정 표현의 수준이 이후 10~15년간 결혼 만족도를 예측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밝혔다.존 가트맨 박사는 워싱턴대학교 ‘사랑실험실’에서 실제 부부의 일상 대화와 갈등 상황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