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보령축사모’가 9일 시장실에서 보령시 유소년 축구 육성 및 발전을 기원하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박길수 축사모 회장과 회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보령시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축사모 회원들은 “보령시 유소년 축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고자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 축구 활성화와 건강한 체육 문화 조성에 작은 밑거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음성향교가 5일 음성읍 유림회관에서 병오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는 전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올해 사업계획, 예산안 승인, 장의 선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연수 전교는 “음성향교는 전통 유교문화의 계승과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유림회원들과 함께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향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향교는 전통예절교육과 도덕성 회복 교육, 유림대학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통해 전통 유교문화
셀트리온의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 중 하나인 ‘CVS 케어마크’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며 처방 가속화를 위한 기반 확보에 성공했다. 이로써 셀트리온이 오리지널 의약품인 ‘프롤리아-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로 출시한 두개 제품 모두 CVS 케어마크 선호의약품 등재를 마치게 됐다.스토보클로는 해당 PBM의 선호의약품 등재를 통해 4월1일부터 환자 환급이 개시되면서 미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확고한 교두보를
충북 증평군은 증평형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전국에 공유했다. 군은 4~5일 제주 국제컨베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역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에서 ‘연결과 혁신의 시대, 지역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 나선 최창영 증평군 미래기획실장은 스토리텔링형 평생학습 인물 대기만성의 전형 김득신 발굴로 평생학습도시와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평생학습과 돌봄·아카이빙·교육발전특구·시군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사업 간 연결과 혁신 사례로 증평만의
스페인에닿는 순간, 우리는 공간이 아닌 시간의 한복판에 서게 된다. 이곳은 로마의 묵직한 초석 위에 이슬람의 섬세한 흙을 빚어 올리고, 끝내 가톨릭의 황금으로 그 정점을 장식한 거대한 시간의 탑이다. 서로 다른 문명들이 충돌하며 빚어낸 기묘한 불협화음, 그 독보적인 혼종의 미학을 찾아 스페인 건축의 깊은 내면으로 들어가 보자.1.마드리드여행의시작은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다. 이곳의 건축은 명확하다.‘우리가 세계를 지배했다’라는 제국의 자신감이다.마드리드 왕궁마드리드 왕궁은 화재로 소실된 옛 성터 위에 스페인 특유의
경남도가 올해 총 1109억원을 투입하는 ‘2026년 경상남도 스마트농업 육성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경남도의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에 따른 연차별 실행계획으로, 3개 분야 3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분야별로는 ▲스마트팜 전문인력 육성과 정착 지원 ▲스마트농업 생산 기반 구축 ▲스마트기술 연구·개발·확산이다.◆스마트팜 전문인력 육성 및 정착 지원먼저 도는 청년 스마트농업인을 올해 2600명으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서산시는 군 소음 대책지역 3종 구역에 음암면 도당리, 해미면 홍천리, 수석동 등 일부 지역이 새로 포함됐다고 밝혔다.새로 포함된 지역은 171필지며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275명은 군 소음 피해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군 소음 대책지역은 소음 영향도에 따라 1종부터 3종까지 구분된다.3종 구역 거주 주민은 월 최대 3만 원의 피해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입 일자, 근무지 위치 등에 따라 금액은 줄어들 수 있다.군 소음 피해보상금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군 소음 대책지역에
경기도가 이재명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확대 기조에 발맞춰 주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경기 RE100 소득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오는 2030년까지 경기도에 총 2천 개 소득마을을 조성한다는 장기 목표를 세우고, 올해 200개 마을 지원을 위해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얻은 수익을 주민에게 ‘햇빛소득’이나 ‘마을기금’ 또는 ‘전기료 절감’ 형태로 환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는 중앙정부 정책의 성공적 안착을 돕기 위해 올해 128억 원의 도비
홍성군은 지난 9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산불 예방인력 및 관계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방지 총력 대응에 돌입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명예산불감시원을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및 산불진화단 등 홍성군의 산불 방지 핵심 인력이 총출동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 예방 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산불 ZERO 홍성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군은 위촉된 명예산불 감시원들에게 산불 근무복과 전자 호루라
창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국도 5호선 등지교 비개착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명절 전 공공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근로자 임금체불, 불공정 하도급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국도를 횡단하는 비개착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시공 과정 전반과 현장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현장을 방문한 창녕군수는 △비개착공사 시공 절차 및 공정 관리 상태 △지반 침하 및 구조물 안전성 확보 여부 △교통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실태 △작업자
김천시는 2월 9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지난해 임기가 종료된 이·통장을 대상으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는 55명의 임기만료 이·통장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내빈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통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통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김천시가 한 단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