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버스 차고지에 대형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액화수소충전소가 구축됐다. 2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사업’이 최근 완료돼 올 1월부터 운영 중이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공항과 터미널 등 교통 거점에 대용량 수소 충전·저장시설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력 공급 해법을 제시한 김동연 경기지사가 23일 직접 현장을 찾아 입주 기업들과 이를 공유했다. 기업들은 전력 문제 해결에 나선 도의 역할에 잇따라 감사를 표했다. 경기도가 최대 변수로 꼽혀 온 전력난에 대한 해법을 구체화하면서, 그동안 제기돼 온 ‘이전론’은 사실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은 2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자신의 저서 ‘최현덕의 두 발로’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최 전 부시장은 6·3 지방선거에 민주당 소속으로 남양주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북 콘서트에는 한준호 국회의원,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신동화 구리시의장
“우리 고향 월미도가 얼마나 좋은데…”이른 아침 인천 월미도 바다를 바라보며 평온한 일상을 누리던 중년 여성의 말이 끝나자 하늘을 가르는 굉음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곧이어 무차별 폭격이 가해졌고 월미도 주민들은 납작 몸을 웅크렸다.“살아야 한다”를 거듭 외친 남우는 전투기의 표적이
정부가 내놓은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은 분명 방향 전환을 선언하고 있다. 농산물 가공 중심에서 벗어나 청년 창업, 농촌관광, K-미식·K-컬처 등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농촌을 ‘생산 공간’이 아닌 ‘경험과 소비의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시도라는 점에서 정책적 의의는 적지 않다.그러나 정책의 무게중심이 지나치게 청년창업과 관광에 쏠리면서, 농촌융복합산업의 본래 목표였던 지역 농업과 농가소득 기반 강화는 상대적으로 뒤로 밀리고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책이 그리는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이 기사는 그의 목표는 맨땅에서 단돈 10만원을 10억으로 만드는 한 남자의 도전으로 시작한다. 그의 도전은 많은 사람에게 실행의 중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해당 사례를 통해 실행하는 사람의 생존법에 대해 알아본다.그는 왜 부자가 되었나글랜 스턴스는 낯선 도시의 공항에 혼자 내려섰다. 가진 것은 현금 100달러, 연락처가 텅 비어 있는 휴대전화, 그리고 낡은 픽업트럭 한 대뿐이었다. 목표는 단순하면서도 무모했다. 90일 안에 100달러를 100만 달러 가치의 사업으로 키우는 것. 실패하면 자신의 돈 100만 달러를 포기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경기도 안성 양돈장에서 ASF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경기도 안성의 총 사육규모 2천600두 규모 번식전문 농장에서 23일 ASF가 발생했다. 해당농장은 지난 22일 1두와 23일 2두 등 모두 3두의 모돈이 폐사하자 농장 관리자가 방역당국에 신고,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 방역대내에는 총 38호 7만9천756두의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가 프리미엄 알루미늄 키보드 'AR87G 원토글 노니드 알루미늄 3모드 기계식 키보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1월 27일부터 2주간 컴퓨존을 통해 단독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AR87G는 앱코가 100% 자체 개발한 풀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제작된 고급형 기계식 키보드로 고강도 6063 알루미늄을 정밀 가공해 단단함과 질감을 살리고, 매끄러운 마감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여
청도군은 지역 내 인플루엔자 유행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신규 지정된 의료기관은 정내과의원으로 주 1회, 연령군별 총진료 환자 수와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 환
청도군 풍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풍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추진 방향과 특화사업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협의체 주요 활동 및 특화사업 추진실적 보고 ▶2026년 연간운영계획 및 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할 선수단 최종 명단이 다음 달 6일 공개된다.한국야구위원회는 6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2026 WBC 최종 명단 제출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까지다. 다만 WBC측은 참가국이 자체적으로 최종 명단을 발표하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고, 엔트리 마감 후 이틀 뒤인 2월 6일 오전 9시 MLB 네트워크를 통해 모든 참가국 선수 명단을 발표하기로 했다.현재
청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설 명절 공중화장실 편의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군 관리 실외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방역·위생 관리 강화와 시설 점검을 병행해 추진된다. 군은 설 명절 연휴 전·후로 관내 공중화장실에 대해 집중
청도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8일 청도군청 재무과 직원들과 성주군청 재무과 직원들이 상호기부에 참여해 총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확대됨에 따라,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14만 4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