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지난 18일, 2026년산 햇사과 경매를 시작으로 올해 사과 유통의 막을 올렸다. 매년 지역 농산물의 든든한 판로가 되어온 청송군 농산물 공판장은 이날 현장의 열기 속에 2026년산 햇사과 첫 응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첫 경매에는 아오리, 홍로 등 총 1,419상자가 출하되어 중도매인들의 활발한 응찰 속에 전량 낙찰되었다. 경매 결과, 2026년산 첫 사과의 평균 경락 가격은 상자당 100,632원으로 형성되어 순조로운 출발을 나타냈다.2019년 개장 이후 꾸준히...
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개최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IBK 모두다 아트캠프’는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이다.5회차를 맞은 이번 캠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동 160여 명이 참가했다. 기업은행은 참여 아동들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단체 협동 ▲미술 공예(무지개코끼리,
성주군 용암면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지난 14일 오전 선송리 조용수 씨의 논에서 실시되며 황금빛 풍년농사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수확한 벼 품종은 정부보급종인 ‘해담’으로, 지난 4월 말 모내기를 마친 뒤 유례없는 무더위와 궂은 날씨 속에서도 농업인의 정성 어린 손길을 거쳐 이날 알찬 결실을 보게 됐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성주군 내 10개 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벼 생산지다. 25명의 쌀전업농이 활동하고 있으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300포에 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들은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동부청사에서 ‘여수 고용위기지역 지정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여수국가산업단지의 고용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기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에서 고용위기지역으로 대응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 노동자는 2024년 2만1,839명에서 2025년 1만6,684명으로 23.6% 감소했고 플랜트건설노동자는 2024년 8,742명에서 2026년 2월 1,634명으로 81.3% 급감했다.특히 여수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이 오는 8월 27일
김상균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은 8월 12일 동탄구 신동 냉동창고 소음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간담회 및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현장 간담회에는 파라곤3차 입주예정자대표와 한라홀딩스 관계자, 화성시 도시환경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냉동창고 주변 소음 발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과 소음 저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화성특례시 도시건설위원회 김상균 위원장은 “소음 문제는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관계기관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구리시는 8월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유아교육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사립유치원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구리시 평생학습과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누리과정 보조교사 지원 ▲노후 시설 교육 환경개선 ▲방과 후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운영 등 유아교육 현장의 다양한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시는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신동화 구
김포시의회는 지난 19일 김포시청 을지연습장을 찾아 ‘2026 을지연습’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임무를 수행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계순 의장을 비롯한 김포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종합 추진 현황과 비상대비 대응체계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뒤, 훈련 진행 상황과 유관기관 간 협력 대응태세를 세밀히 살폈다. 특히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국가 안보와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무원, 군·경, 소방 등 관계자들의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고양시의회가 8월 21일 오전 10시 본회의를 열어 제30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9월 3일까지 14일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정 전반의 현안을 점검하고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자리다.회기 초반인 8월 21일과 24일 이틀 동안에는 15명의 여야 의원이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진행한다. 의원들은 지역 핵심 경제·개발 전략을 비롯해 광역교통망 및 주거 환경 개선,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 제고 등 시정 주요 분야에 걸쳐 정책 실행력과 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질의할
제주관광공사는 올 상반기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전한 관광 미담 사례의 주인공 6명에게 최근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감동사례에는 위기 상황에서 관광객을 도운 시민들의 선행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 다양한 사례들이 포함됐다. 관광객들이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유한 실제 경험들이다.한라산국립공원 소속 김동현씨는 암 투병 중인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인 백록담 등반에 나선 가족 관광객과 관음사 탐방로를 끝까지 동행해 감동을 안겼다.사연을 전한 해당 관광객은 “단순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낙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8억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지원한다. 연 0.7%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빌릴 수 있으며, 신청은 9월 1일까지 받는다.수입 유제품 무관세 확대와 우유 소비 감소, 사료비 부담이 겹치면서 낙농가의 경영 여건이 나빠진 데 따른 조치로, 사료비 같은 필수 운영비는 단기간에 줄이기 어려운 만큼 올해 한시적으로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치고 「축산법」에 따라 가축사육업 허가 또는 등록을 받은 도내 젖소 사육농가와 농업법인이다.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젖소 사육정보가 함께 등록돼
이기형 김포시장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소통행정에 나선다. 김포시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4회에 걸쳐‘「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은 ‘시민의 목소리 ON, 현장 소통 ON’을 슬로건으로, 시민이 시장실을 찾아오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시민의 생활 현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