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한림면 일원의 만성적인 축사악취 해소를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 향후 악취 저감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 악취 관리 지역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을 밝혔다.시가 최근 밝힌 한림면 자발적 축사 악취 개선 효과 가시화를 위한 보고회는 민·관협의체 위원, 축산업 관계자, 주민 등 다수인원이 참석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 하반기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는 것.시의 상반기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축산환경 전문가의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 시설 개선, 축산악취 개선 지원사업 등으로 시는 수시 현장점검과 실무 회의...
진주시는 20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전략과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존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제·문화·금융·교육·언론계와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위원 33명이 참석해 범시민 차원의 조직적 대응 의지를 재확인했다.위원들은 정부 발표 이전부터 체계적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지방의 미래 경쟁력과 국가균형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공기업의 통폐합 논
통영관광개발공사는 20일 도남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여름이불 60채를 기탁했다.이번 후원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여름용 이불로,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조손가정 등 취약가구 60세대에 전달됐다.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여름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나눴고,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물품 지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금송운수 강두화 대표가 200만원, 쏭디자인 고다진 대표가 100만원, 보물섬남해미니단호박 연합회에서 200만원, ㈜보광운수 김일남 대표가 2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16일 금송운수 강두화 대표가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이날은 강대표의 78번째 생일인 것으로 알려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강 대표는 “과거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중단해야 했던 아쉬움이 있었다. 우리 지역의 후배들은 돈 걱정 없이 마음껏 공부하고 멋지게 학업을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상국립대학교, 영산대학교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BNK경남은행과 한국남동발전이 후원하는 2026년 경남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A.C.E경진대회는 경남지역의 유망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유치와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창업기업의 IR 역량을 강화하고
합천군의회는 지난 16일 제300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9일간의 회기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1건과 합천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조례안 6건, 공유재산 3건, 동의안 3건 등 19건의 의안을 심의한다. 아울러 오는 9월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지정하고 관련 감사계획서도 함께 승인 할 예정이다.특히 제1차 본회의에서 신경자 의원은 군정질문을 통해「청년 주거 및 일자리 창출계획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사업 실적 및 개선
창원시는 시민이 도시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주민협의체' 구성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3주간이며, 주민들과 함께 도시문제를 논의하고, 실현가능한 발전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모델' 도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단독주택지 내 거주하거나 해당 필지를 소유한 만 19세 이상의 시민, 단독주택 관련 협의회 및 유사 단체의 구성원 등 40명 규모로 구성하며, 구성원 모
인천시 남동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2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 운영 성과와 참여자 관리, 예산 집행, 신규 일자리 발굴 노력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남동구는 2023년과 2024년 대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또한,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남동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0일 봉명커뮤니티센터 공유주방에서 천안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누기 및 세대 공감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봉명 마관협이 주관하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천안고 ‘청소년 창업스쿨 16기’ 학생들과 함께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고등학교와의 인연은 2023년 봉명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시절 시작돼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봉명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대구 남구는 「제36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지역발전부문에 이성하씨를 선정하여 지난 7월 9일 남구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시상하였다.남구청은 매년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온 모범 구민을 찾아 구민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하였다.이번 『제36회 자랑스러운 구민상』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50일 동안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및 기관․단체로부터 지역사회 발전에 공로가 많은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공적조서 등을 바탕으로 사실조사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화성동탄 A-1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공시했다.발주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낙찰금액은 전체 1658억2404만원이다. 이 중 남광토건 분담액은 지분율 70%에 해당하는 1160억7683만원으로 기재됐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2.47%에 해당한다.사업 규모는 화성동탄 A-1BL 464호이며, 사업기간은 협약체결일부터 2030년 6월까지다. 공시는
지난해 10월 16일 제주~칭다오 국제 항로가 개설됐지만 운항할수록 적자가 쌓이고 있다.제주도는 그동안 손실 보전금 48억원을 중국 산둥원양해운그룹에 지급했다. 현재 민생 추경안을 심사 중인 제주도의회에 34억원의 추가 손실 보조금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운항 1년여 만에 82억원의 도민 혈세를 중국 선사에 지급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국제화물선 운항 협약의 적절했는지 의문이다.이 항로에서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8개월 동안 31항차에 총 715개 컨테이너를 운송했다. 1항차 당 평균 물동량은 23개에 머물렀다.